https://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000138043.html
유니클로가 AI를 적극 활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공개했습니다.
도쿄에 위치한 이 물류창고는 근로자가 하던 작업을 AI 로봇으로 자동화 되었으며,
이로 인해 인력의 90%가 감소, 24시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문에서 발송까지 8시간 걸리던 시간도 15분으로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유니클로는 3년내 모든 창고를 자동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박스를 규격화 해야 되요
그 본질을 논하지 않고는 4차혁명이 가지고 있는 포장된 환상을 버리시고 각자 도생의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이 문제의 결론은 뻔합니다.
이것은 경제논리로는 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정권자가 자본력을 갖은 소수 집단에게 있기 때문이죠.
그들이 해결해 줄 일이 없죠.
불필요하게 복지를 제공하고 해마다 더 많은 급여를 가져가려고 하는 정규직 직원이 필요없는 기업, 최상부의 경영진만이 최고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 기업을 만드는게 현재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추구하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입니다.
아마 옷 디자이너도 AI로 바뀔겁니다.
너무 자동화로히면 망가지거나 사람손으로 할수 있을정도의 오차나 단차에 오류가 나서 다 멈춰버릴 확률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