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시절부터 이 경우 트짹이에선 여성 직업군이라 대놓고 못 설쳐도
메갈 연관 커뮤니티에 한다리 걸쳐 종종 난리나는 내용이거든요. 직접까진 아니어도 교집합이죠.
저렇게 발전해 온 유명인, 연예인 조리돌림으로 죽이기 테크닉을 메갈이 공격대상에게
활용하는 거구요. 그걸 잘 버틴 유아인 사례면 이해하시려나요?
시벨롬
IP 163.♡.255.167
09-26
2018-09-26 20:45:32
·
아니, 저네들이 메갈인가 해서요, 그게 아닌데, 잘된 사람 뒷담화 하는 비루한 군상일 뿐인거 같은데, 여성권리에 페미까지 나와서 관련이 있나 했어요, 유아인의 경우는 직접적으로 티내면서 트윗으로 쳐 발린거라, 맞는 예는 아닌거 같은데요,
안테나만땅일리가
IP 182.♡.29.14
09-26
2018-09-26 23:00:55
·
놀랍게도 저짓 행동 양태 자체가 계보도 펼쳐놓고 보면 의외로 같은 뿌리예요.
보통 그걸 잘 몰라서 각각의 다른 일이 일어난 걸로 보다가 지금처럼 당한거죠.
속사정이 뭔지 누가 잘못했는지야 제3자는 모르고 알필요도 없는데 저런식으로 공개하는게 소문바로잡기위해 필요한건지 정말 저런방법밖에 없어 저러는것인지 저는 모르겠는데요.. 아나운서 본인에게 좋은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간, 지인간 sns일텐데 왜 사적인 걸 대중 전체한테 노출시키는지 ..
돼지샤브샤브
IP 61.♡.183.43
09-26
2018-09-26 13:04:21
·
선빵 맞은 것만 계속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좋아보이지 않는 일부를 무시하고 역공으로 해명을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글은 지워줬으면 좋겠다 했더니 ㅇㅇ알아서함~ 하고 있고 캡처는 계속 돌아다닐텐데 차라리 자기 의견이라도 퍼뜨리는 게 낫죠.
욕먹어도 드는 생각은 저래요..
제글이 왜 쿨병인가요ㅡ,ㅡ..
저게 사회적으로 본인에게 큰 문제가 될수 있거나 명예훼손이나 모욕 혹은 심각한 찌라시거리도 아니고 스무살 초반 애들끼리, 단체나 회사에서 종종 일어나는 뒷담화질인걸로 보이는데 그게 아나운서 멘탈에 정말 큰 상처가 되어 올린것인지 저 앞뒤 다른 애를 욕먹이고싶어 올린것인지 잘 모르겠다는겁니다 잘못된 언어폭력이긴 하지만 그걸 굳이 왜 지인커뮤가 아닌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냐는거죠..
현명하다곤 못하겠으나 저라면 면대면으로 묻든 폰을 들이밀고 욕을하든 합니다 실제 직설적으로 대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나와 내 지인과 무관한 사람들에게 들이밀어 공개적으로 욕먹이는건 안해요 그렇게해서 나에게 득되는건 상대 욕먹는것뿐인데 그게 아나운서가 원하는거라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거죠 우린 저 아나운서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저런걸 들이밀어서 나 저런사람 아녜요 라고 하는것도 필요가 없잖아요. 제가 저 아나운서가 너도 처신 잘하고다녔어야지 잘한게 있냐 고 빈정댔나요ㅡㅡ?
더구나 일반회사도 아니고 누구나 알수있는 곳 소속 신규직원이라면 더더욱..좋아보이지않습니다.
더이상 글써봐야 저는 공감결핍 쿨병환자니 댓글은 그만쓰겠습니다ㅡ,ㅡ..
jjhyear197
IP 116.♡.11.10
09-26
2018-09-26 17:02:12
·
님도 올리든 말든 관심 두지 마셈. 님도 관심 가지고 댓글 쓸 노오력까지 하시는데 무슨......
뭔소리래. 캡쳐해서 올릴 만 하구만 거기다 방송에서가 아니라 본인 계정에 올린거면 뭐 본인이 알아서 처리할려고 한거고 그게 퍼진것일뿐. 뭐지 이 댓글은 그리고 님이 댓글단것과 같이 "친구들간, 지인간 sns일텐데 왜 사적인 걸 대중 전체한테 노출시키는지 .. " 본인 sns 에 올렸고 다른 곳에 퍼졌을 뿐이죠.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잘못이라면 쿨병따위가 아니라 그냥 잘못된 생각을 가진것일뿐.
XZ
IP 121.♡.23.15
09-26
2018-09-26 17:22:38
·
피해자가 말도 못하다니..
참 슬프네요.
아여기내가왔노라
IP 211.♡.160.137
09-26
2018-09-26 17:58:31
·
쿨병+꼰대
Karv48
IP 1.♡.64.17
09-26
2018-09-26 18:28:51
·
댁은 겨우 꼴랑 댓글 몇개에 발끈하는 꼬라지를 보여주는군요.
저 아나운서는 대중 매체에 노출된 사람이라 훨씬 많은 공격을 받았겠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유도 없이 공격 당하면서 나름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을 꼰대질하다가 지적 몇개 받고 발끈 할거면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어요.
a2co
IP 223.♡.188.159
09-26
2018-09-26 18:45:40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라는 이경규씨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hshbig
IP 222.♡.118.54
09-26
2018-09-26 18:50:37
·
겨우 여기서 댓글 몇개로 욕먹어도 대댓글 달아서 반박하고 싶어지는데 뭔소리를 그리 주절주절 쓰고 있어요?
본인 행태부터 돌아봐요
아랑 같은데서 이만 저만 난리가 아니었었습니다
일단 장예원씨 이후로
여성 아나운서 합격자 연령이
대폭 낮아지기도 했고
저분야 지원하는 여자들에게
27살 넘어가면 희망 없다는 소문이
진짜로 실체화 된거라
정말 어린 친구들이 붙으면
욕도 많이 먹고
질투도 많이 받고
뭐 그렇죠 뭐
그리고 20대 후반이면
접어야 하는 꿈이 맞으니까
더더욱 여성 심리를 자극하는 부분이...
결국 화살이 어디로 꽂히겠습니까. 웃픈 현실이죠.
뇌파먹는새답네요
장예원 아나운서 시절부터 이 경우 트짹이에선 여성 직업군이라 대놓고 못 설쳐도
메갈 연관 커뮤니티에 한다리 걸쳐 종종 난리나는 내용이거든요. 직접까진 아니어도 교집합이죠.
저렇게 발전해 온 유명인, 연예인 조리돌림으로 죽이기 테크닉을 메갈이 공격대상에게
활용하는 거구요. 그걸 잘 버틴 유아인 사례면 이해하시려나요?
놀랍게도 저짓 행동 양태 자체가 계보도 펼쳐놓고 보면 의외로 같은 뿌리예요.
보통 그걸 잘 몰라서 각각의 다른 일이 일어난 걸로 보다가 지금처럼 당한거죠.
본인 스스로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만 드는 --
펌이나 염색을 할때 디자이너와 보조들 3-4명 조합이면 한명은 반드시 왕따더군요.
손님 머리해주는 와중에도 자기들끼리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염색약 만들러 가셨나”, “됐다고 하니깐 정말 바로 빼는거 봐”, “야야 온다온다” 등등
같은 경험을 다양한 샵에서 데자뷰처럼 겪어본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몇몇 지인을 겪어본 바로는 정말 상종하기 싫은 직업군이더군요.
어린이집.
노예는 남도 자신과 같이 불행해지길 바란다.
인간관계 잘못은 지들끼리 알아서 처리할것이지..
인간관계의 잘못을 저 아나운서가 저질렀습니까??
가만있으면 욕은 안먹었을텐데...
욕먹어도 드는 생각은 저래요..
제글이 왜 쿨병인가요ㅡ,ㅡ..
저게 사회적으로 본인에게 큰 문제가 될수 있거나 명예훼손이나 모욕 혹은 심각한 찌라시거리도 아니고 스무살 초반 애들끼리, 단체나 회사에서 종종 일어나는 뒷담화질인걸로 보이는데 그게 아나운서 멘탈에 정말 큰 상처가 되어 올린것인지 저 앞뒤 다른 애를 욕먹이고싶어 올린것인지 잘 모르겠다는겁니다 잘못된 언어폭력이긴 하지만 그걸 굳이 왜 지인커뮤가 아닌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냐는거죠..
현명하다곤 못하겠으나 저라면 면대면으로 묻든 폰을 들이밀고 욕을하든 합니다 실제 직설적으로 대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나와 내 지인과 무관한 사람들에게 들이밀어 공개적으로 욕먹이는건 안해요 그렇게해서 나에게 득되는건 상대 욕먹는것뿐인데 그게 아나운서가 원하는거라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거죠 우린 저 아나운서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저런걸 들이밀어서 나 저런사람 아녜요 라고 하는것도 필요가 없잖아요. 제가 저 아나운서가 너도 처신 잘하고다녔어야지 잘한게 있냐 고 빈정댔나요ㅡㅡ?
더구나 일반회사도 아니고 누구나 알수있는 곳 소속 신규직원이라면 더더욱..좋아보이지않습니다.
더이상 글써봐야 저는 공감결핍 쿨병환자니 댓글은 그만쓰겠습니다ㅡ,ㅡ..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잘못이라면 쿨병따위가 아니라 그냥 잘못된 생각을 가진것일뿐.
참 슬프네요.
저 아나운서는 대중 매체에 노출된 사람이라 훨씬 많은 공격을 받았겠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유도 없이 공격 당하면서 나름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을 꼰대질하다가 지적 몇개 받고 발끈 할거면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어요.
본인 행태부터 돌아봐요
발끈한적도 키배뜬적도 없고 시니컬하지도 않습니다만 뭐라 할말이 더 없군요.. 조리돌림을 하시든 꼰대취급을 하시든 좋을대로 하십시오 닉도 변경해두었습니다
스카이 신방과 출신들이 경쟁력이 딸어지나 보네요
/Vollago
이걸 웃기다 말하는 이런 댓글이 더 어이없어 웃기네요;
앞에선 응원 뒤론 뒷다마까면서 소문나게시리 저리 올리면 방얼 해야죠 되지도 않은 소문 차단 차원에서라도요.
정말 웃기지도 않은 댓글이구만요
나 ㅂㅅ되는거 지켜보며 가만히 있으란거요?
진짜 질투가 인생의 절반인듯
내 이미지가 왜곡 되어 퍼지고 있어도
아~ 그냥 패스해! 뭐~ 진실은 밝혀지겠지~
...하고 넘기실 분들 많네요ㅎㅎㅎㅎ
저런 카톡 퍼뜨렸다고 하기전에 저런 시샘을 먼저 떨지 마시지?
앞과 뒤에서 말다른 세상 추한 짓거리를 하다니.
남 질투 하느라 시간 보내고, 기분 상하고, 알아서 그저 그런 사람이 되네요
저는 저런 사람들 볼때마다 감사합니다
저런 애들 보다는 나은 위치에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ㅋㅋ
뒤에서 흉보는 거 좋아하는 애들.;;
'착하긴 하다'라는 평을 듣는 걸 보면 정말 착하신가보네요. 인성 보증수표...
슬프게도 제가 살아오면서 비슷한 상황에 댓글처럼 말 했던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주변의 평이 안좋았죠..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