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뚜기는 맛이 최상급은 절대 아닌데 온갖 희한한것까지 다 만든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건 역시 그러합니다. 게다가 디핑 소스가 아닌 굳이 딥핑 으로 적어둔 저 고집이란.... 앞서 최상급의 맛이 아니라고 했으나 이 제품의 맛은 정말 피자 주문할때 500원 1000원을 더 내야 받을 수 있는 딱 그 디핑소스의 그 맛 입니다. 아주 아주 추천드립니다.
트레이더스 대용량 디핑소스 사서 먹었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없더라구요..
양파절임소스는 몇개씩 사두고 먹습니다.
그 피자살때 옵션 넣는 그 디핑소스에
근접합니다. 아니 근접도 아니고
그냥 그걸 파는 것 같습니다
한국식 로컬라이징이 되었달까.....
피자 아닌 과자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백수되니 뭔가 한가지에라도 집중해야 시간이 가요 ㅠ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오늘당장 사러갑니다
다시 안팔다 다시 나온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