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흑인 여성을 '개'라고 표현..연일 이어지는 막말
6분전 | 중앙일보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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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울며 날뛰는 저질인간에게
백악관에서 일할 기회를 줬지만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켈리(백악관 비서실장)가
그 개(dog)를 빨리 해고한 건 잘한 일”이라고 말했....
갈등을 촉발한 적이 있고,
몇몇 여성을
‘살찐 돼지’, ‘개’라고 불러 비판 받은 적도 있다”며
트럼프의 막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또 다른 트위터 글에서......
......변하지.않고....
꾸준하다는...??
흑인 여성이라 개라고 한게 아니고 그냥 그런 인간들을 공평하게 개라고 표현한건데.
물론 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