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태호pd가 해외연수+여행 마치고 왔고 가을에 새 프로그램 한다고 했는데 그게 무도시즌2일지 다른거 일지 궁금하네요 지금 뜻밖의q 시청률2%로 저조한지라.. 노잼이라고해도 10%나오는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듯 맘같아서는 원멤버 6명 시즌제로 했으면 좋겠네요 무도는 다른것보다 오프닝때 지들끼리 주고받고 하는게 제일 재밌는지라 1년에 3~4개월 정도로하면 무리도없고 오래할수있을텐데요
진짜 무도만한 프로가 없었구나..를 요새 느끼고 있습니다.
8명하면 딱좋네요
쓰리아웃이라..나오면 안될거 같네요
지금처럼 볼거없을때는 더더욱...게시판도 없애고 시즌제로 해서 멤버나 제작진들 부담을 최소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하고싶은거 맘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방송국, 시청자들 눈치보지말고요.
무도광팬으로서 한다면 그냥 하고싶은거 다했으면
비워있으니 ㅠㅠ
물론 질타도 많이 받겠지만 원년멤버 조합의 힘이 대단하긴 해요 정말..
멤버 개별로는 별로인 사람도 있는데, 같이 있을 때 시너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잼나쥬 뭐 프로젝트 안해도
최근보다는 낫겠네요 ㅋㅋ
이해가 안가는게 노잼에 별로면
그 시간에 다른거보고 노관심하면 되는데 이해가 안감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pd가 애정있어서 안가겠지만
맘 같아선 정말 jtbc나 tvn쪽 넘어가서 찌롱이랑 도니 다시 데려와서'니들 맘대로 어디 한번 해보렴' 느낌으로 방송하면 종편에서 전성기 무도급 시청률 뽑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ㅎㅎ제 바람이기도 하구요
딱한번이라도 그 조합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화만 해도 잼나는데 ㅠ
굳이 메시지같은거 신경쓰지않고 그냥 매주 맛난거 먹으면서 노가리 방송만해도꿀재미일텐데 ㅎㅎ
이거라도 해도 잼날거 같아요 ㅋㅋ
무도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챙겨보는 무빠였는데 원년 멤버 한둘씩 빠지면서 어느새 스킵을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웃음을 유발할수있을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