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고등학교때까지 수영을 했습니다...여친이... 어제 장난비스무리하게 제 명치를 한방 쳤는데...(살의가 느껴졌습니다) 아직까지 얼얼합니다... 마치...일보의 템프시롤을 온몸으로 맞은 느낌이... 명치를 맞았는데...등짝이 아프네요... 자네 데뷔생각 없는가?
(농담임다)
때린 형수가 더 놀랬다는 일화가...
처음 들어봤읍니다.
이모부가 정말 성격 괄괄하신데 이모 앞에서는 30년째 순한 강아지 보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네가 우리 엄마 빤쓰를......
병원가세요
요즘 격투기 배우는 여자 많습니다. 꼬마같은 회원한테 장난삼아 때려봐 했는데 별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