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사상 다 떠나서
저는 무명에 가까웠던 정치인(그것도 지방선거 후보였던)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푸시하는 장면은 첨본거같습니다.
KBS는 스팟영상을 만들어서 틀어주질 않나(여기까진 백번 양보해서 내용이라도 있었음..)
JTBC는 ㅋㅋㅋㅋㅋㅋ 다른 군소후보도 그렇고 혼자 차트에 얼굴박아놓은거 보기만해도 민망하네요
정치색, 사상 다 떠나서
저는 무명에 가까웠던 정치인(그것도 지방선거 후보였던)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푸시하는 장면은 첨본거같습니다.
KBS는 스팟영상을 만들어서 틀어주질 않나(여기까진 백번 양보해서 내용이라도 있었음..)
JTBC는 ㅋㅋㅋㅋㅋㅋ 다른 군소후보도 그렇고 혼자 차트에 얼굴박아놓은거 보기만해도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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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도 문제지만 이게 싫어서..
자한당을 뽑는 사람들도 나올꺼임 ㅡㅡ;;;
미국도 그렇게 트럼프가....
그 말에 논리가 없어서 그렇지ㅋㅋ
후계자를 노릴 듯.
대화의 내용이 없고 호소력 공감력 떨어지는 스타일이더군요.
뭘 한게 있다고.....
안크나이트 같은분들의 경우에는 오~래 지켜봐서 알게 되었구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말이나 주장 생각 가치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뭐 그냥 흔한 딱딱이.
애초 언론이 저러한 푸쉬하는 사람들이 망했죠.
안희정 보수언론의 버프 받았고 결국 미투 때문에 정치판 퇴출했었고 반기문와 안철수도 언론 버프하다가 결국 망하죠..
언론이 푸쉬하는 사람이 망하는데.
저주의 공식였죠
예전히 언론이 푸쉬 받은 정치인들이 망했죠.
안철수도 처음에 언론 푸쉬 받았지만 결국 망했었고 안희정도 보수언론 버프 받다가 그 이후 미투으로 정치판 퇴출했었죠
몽총이들 이군요. ㅋㅋㅋ
이미 언론에서 푸쉬를 해준다면 메인 스트림의 경계선까지 올라오고 있다는 말이죠. 이런 게시물보다 저런 뉴스에서 포장해주는 게 더 유명세를 담보해주고요. 지금은 똥인지 된장인지 알려야 할 때입니다.
안철수도 뉴스만 봤으면 혹할 사람들 많았어요. 왜들 불편한 건 외면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니치마켓 내에서 고만고만이 너무 많고 별 잘난거도 없어서 봐주기도 피곤해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다른 후보에 비교하면 당선 확률이 한 없이 0에 수렴하는 사람한테 8만표 넘게 표가 갔다는 건, 뽑은 사람들도 뭔가 이 표를 통해고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거겠죠.
듣기 싫은 소리라고 귀 막고 그냥 메갈워마드 애베베베하며 무시하기엔 너무 많은 숫자이고, 남녀 통틀어 젊은이들의 표가 많이 갔습니다. 귀 기울여 들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헛소리죠
이회창, 이명박, 정몽준, 오세훈, 박근혜, 김무성, 유승민, 안철수, 남경필
이들의 근황은? ㅋ
KBS의 광고는 저도 도대체 뭐야 이 뭐 병... 했네요.
개돼지에게 씹을꺼리가 필요하죠.
정신없이 씹으며 화풀이하고
덤으로 체력도 소진되고 이빨도 무뎌지는 씹을꺼리요.
그런꺼리로 매갈 워마드 만한게 있을까요?
도둑놈을 쫓다
불꽃놀이에 정신이 팔리면 안됩니다.
관심종자에겐 무관심이 최고의 처방이죠.
저러한 언론이 푸쉬하는 사람이 믿고 거르죠.
예를들어 안희정은 보수언론 푸쉬 받다가 결국 미투으로 퇴출했어요.
저런 정치잡상인 한두번 봅니까?
왜냐면 페미는 돈이 되니깐 ㅋㅋ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