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아마 방송용이라서 좋았다고 하는 걸 겁니다. 딱히 주변 압력이 없어서 크게 쾌감이 없으며, 실제로 허리 높이만한 위치 & 음경길이 이상의 옹이구멍을 찾기도 꽤나 어렵습니다. 만약 저게 실제로 기분좋은거라면 애초에 원형틀에 두부를 넣은 오나홀이 팔리고 있겠죠. 하여간 저는 별로더라고요.
Uncensored
IP 220.♡.0.32
06-25
2018-06-25 2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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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옹이딸 유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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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diary
어떻게 하든 뭘 쓰든 지가 찾아서 하는거니까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것 같고
불법 업소에 가는것도 아니니
보니까 상상의 나래가 무지개 넘어까지 갈것 같네요
저 내용이 유튜브 정책상 원본 동영상에 있을 턱이 없으니
그정도라면야;;
이런 의미에서 새 지평을 열어볼 수도 있다 봅니다.
는 뭔 죄야...
비웃을 일이 아니라 성을 감춰놓고 즐겨야 한다는 한국인의 고정된 인식을 부수기 위한 한 사람의 노력을 인정해야 마땅합니다.
업자이지만 제품 단점 가차없이 까는 몇 안 되는 리뷰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