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수소자동차는 수소와 산소를 만나게해서 이로인한 전기반응+물이 생기는데
전기반응은 배터리로 보내고 물은 배출하는 원리입니다.
동력은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로 전기차처럼 돌리는거구요
만약 수소자동차가 폭발하는 경우는 기존자동차들도 폭발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오히려 수소자동차는 연소작용이 없기때문에 적어도 내부적 요인에 의한 발화는 안전한거죠
수소충전소.. 폭발하면 위험한거 아니냐 하는데.. 그건 일반 주유소도 터지면 위험해요..
다만 폭발하지 않게 엄격히 관리하는 거죠.
저는 오히려 수소쪽이 나은게 주유소는 액체를 넣다보니 유증기가 많습니다.
근데 기체를 넣는 노즐의 경우 증기가 새는게 주유소보다는 덜하다는거죠..
이미 다른 회사들은 다 전기차 연구개발하고있는데
이유가 있어서 수소차를 안건드리는거라 생각하는데
흠...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사정이 있는걸까요
하이브리드 -> 전기차 -> 수소차이기 때문이죠.
이미 현대는 전기차 기술이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차 연구해서 나온 기술은 거진 다 배터리전기차로 써먹을 수 있거든요
현대가 배터리 차량에 소홀한 것도 아니고여
그게 현대에 있는건 아니죠.
현대는 배터리 빼고(어차피 외주가 나으니) 승차감 이런걸로 승부하는 거밖에 없어요
그래서 배터리회사가 전기차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연기관은 기술력에 따른 접근성이 어렵지만
전기는 쉬워요.
그래서 샤오미등도 전기 탈것들 만들고 있죠
수소차가 전기차의 다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전기차에 관해선 불안감이 있거든요..
충전소, 인프라 구축도 전기차 보다 쉽지 않습니다.
공기정화는 아무래도 전기차에비해 수소차가 더 많은건 일단 수소차량은 무조건 공기를 흡입하고 필터를 거른 뒤에 배출하거든요..
요소수가 들어가는 것도 귀찮다는데 필터 제 때 안 갈아주면 비싼 연료전지가 망가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배터리 급속 충전 기술만 나오면... 수소차가 가치 있을지...
집에서 충전하는것에 비하면, 주유소 가는것도 번거로운데...
비교하려면 가스충전소 폭발과
LNG 버스 폭발과 비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먹을수있면 노다지....
전기충전식은 사실 인프라는 이미깔려있다고
봐도무방한데 물론 시스템은필요하겠지만 말이죠..
사용자한테.돈뜯어낼 방법이 아무래도 제한적이죠
완충시간이 짧다. 주행거리가 길다. +전기차의 장점들
단점
촉매가 비싸다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저장소 크기와 모양이 제한된다.
충전소의 별도건설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렇죠.
관리가 엄청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죠. 가솔린 차량의 경우 인공 석유를 만드는 기술도 연구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