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 씨가 얼굴에 침을 뱉기도 했다며,
아랫사람들은 아예 사람대접을 받기도 어려웠다고 털어놨습니다.
[A 씨 / 前 수행기사 : 계단을 내려가는데도 뛰라고 하고,
부르면 항상 개 부리듯이 빨리 안 뛰어. 개 부리듯이 욕하면서 그럴 때 인간 이하죠.]
A 씨는 이명희 씨가 이른바 높은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항상 격조 높은 모습이었다며,
분노조절장애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영상 출처:http://www.ytn.co.kr/_ln/0103_201806200508058470
================
드라마 속 재벌 사모 빌런 보다 더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기업 사모님들 사이에서는 아는 척을 좀 하지만 예의바르고 조신한 사람이었따'
내가 저 상황이라면 정말 어땠을까 두려웠을겁니다
요즘은 뭐든 다 뷔폐로 하는 추세네요.
이제 얼굴들고 나다니긴 힘들겠고 죽을때까지 반성하며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