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독선의 결과. 사당화의 결과. 오만의 결과. 민심을 읽고 존중했으면…그리도 홍준표 사당화는 안 된다고 소리 쳤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제명. 제명. 제명의 결과!”라며 “모든 충언을 개가 짖는 소리로 듣더니. 기차는 수렁에 빠졌다. 기차가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도 답이 없더니. 홍준표 때문에 기차가 길을 잃었다. 빨리 손잡고 다 나가라”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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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한당은 개판 오분전으로 가는중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