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지금 80%를 적으로 돌리는거에요..
당신들이 그렇게 태클을 걸었어도.. 17만명 여론조사가 이렇네요.
당신들이 선거 마지막날까지 CVID 가지고 그 난리를 피웠어도
아무도 안 믿어요
힘든 길 가지 마세요.
뭐 그렇다고 데스크한테 대들고 스스로 밥줄 끊으라는 건 아니지만..
충기 몰래 논조나 단어를 80% 취향에 맞추지 않으면... 오래 못가요
그리고 판새 새X들아
당신들도 동업자 보호한다고 범죄자 못 걸러내면 횃불에 타 죽어요.
촛불 들던 사람들 다 시퍼렇게 당신들 보고 있어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 이제 자야죠 ㅎㅎ
안녕히들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아오....
고작 충기가 던저주는 썩은 고깃덩이에 조련돼 벌벌기며 침흘리는 것들이 기자랍시고..
기래기는 눈이 없고 귀가 없고 입이 없습니다.
그래도 못 알아 쳐 먹을 겁니다.
정보는 기자만 독점하는 시대가 아닌데, 환경과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 같이 변해야 하는데
이제는 기자 자체가 수구꼴통이 되어 버렸다고 봅니다.
현재 언론은 광고비로 돌아가기 때문에 국민들 의견은 안중이 없습니다
그저 광고주 돈받고 광고주가 원하는 기사를 국민에게 뿌리는 홍보물이죠
죄가 중한 놈은 목잘라 걸고 침을 뱉어줘야 되구요
기레기들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레기 짓 하는 겁니다.
부익부 빈익빈 격차 줄이고 중산층 확대하고 소득분배를 가장 중시하고 기초의식주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