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한 새마을금고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은행 직원 2명을 위협하며 "자루에 돈을 담으라"고 지시한 뒤 현금 20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키 172cm 가량으로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
일단 다친사람이 없어 다행이고
곧 잡힐테지만.. 털려면 좀 크게 털었어야.... ㅡ.ㅡ);;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한 새마을금고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은행 직원 2명을 위협하며 "자루에 돈을 담으라"고 지시한 뒤 현금 20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은 키 172cm 가량으로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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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친사람이 없어 다행이고
곧 잡힐테지만.. 털려면 좀 크게 털었어야.... ㅡ.ㅡ);;
자기 남은 인생을 2천에 망쳤다는 의미로 적은건데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은행강도, 위폐 고요. 금융사기가 가장 가성비가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