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3955470
예전에는 포르티지, 테크라처럼 나름 괜찮은 제품 많았었는데
소니는 혜자라고 느껴질 만큼 그지같은 A/S와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정체성 상실 등으로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군요.
차라리 파나소닉에 넘기지 왜 하필이면 샤프에 넘기는지는 의문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3955470
예전에는 포르티지, 테크라처럼 나름 괜찮은 제품 많았었는데
소니는 혜자라고 느껴질 만큼 그지같은 A/S와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정체성 상실 등으로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군요.
차라리 파나소닉에 넘기지 왜 하필이면 샤프에 넘기는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