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궁금해서 물어보는 기자들도 물어보는게 직업이니 이해는 가지만..
부칸의 CVID 의지 같이 우리나라에서 왈가왈부할수 없는 민감한 주제는 오버하지 않고 할말은 다 하면서 노련하게 잘 피해가시네요.
전임 닥통과는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음...
뭐,,, 궁금해서 물어보는 기자들도 물어보는게 직업이니 이해는 가지만..
부칸의 CVID 의지 같이 우리나라에서 왈가왈부할수 없는 민감한 주제는 오버하지 않고 할말은 다 하면서 노련하게 잘 피해가시네요.
전임 닥통과는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