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는 여곡성... 티비 방영 다음날 학교가 발칵...모두들 만자 하나식 그리고 다니던.. 외화로는.. 주말의 명화로 본 어셔가의 몰락..사실이거도 내용을 이해하기엔 어린나이여서 아직도 줄거리는 모른다만.. 영화 내내 묻어나는 그 기묘한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 어린시절 반 트라우마가 될지경이였어요
그외에 공포물은 본 적이 없어서...
이블데드 무서웠어요
일터질때까지 그냥 SF인줄 알고 보고있었죠. ㅠㅜ
엄밀히는 공포영화라고 할 수는 없는데 이런게 왠지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