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여자가 이별을 통보하고 떠난 와중에, 여자의 마음을 돌리겠다고
여자의 집앞, 회사앞으로 찾아가서 그 사람을 기다리는 행동...
저는 굉장히 회의적이에요..
개중에는 여자가 남자의 반응을 떠보기 위해서, 헤어지자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대부분 여자가 이별을 통보하는 경우라면, 몇 수십번을 참고 참고 헤어지자 통보하는 경우라는거...
특히나... 장기간 연애를 하신 분 중에... 헤어진 후, 상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하여
힘들다.. 힘들다... 이런 말씀들, 상대가 알 수 있게끔.. 많이 표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상대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단지 다짐만이 아닌 여러가지 들을 모두 포함한..)이 없다면
깨끗하게 물러나시는 것이 상대를 위함이 아닌가.. 싶어요
그놈의 "정" 을 빌미로 상대를 옭죄는거... 이거 너무 잔인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은 잠시간 연락하지 말자... 만나지 말자.... 생각할 시간을 갖어 본 후에..
몇개월이 지난후에,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다시 상대를 찾아가서
진지하게이야기를 해보며.. 거취를 의논해야 하지 않을까... 봐요.
밑의 글을 보니 좀 마음이 쓰리더라고요...
(단속 크리에 정신집중이 안되는 1인)
중간중간 여자는 사실 힌트를 많이 주는 데..그게 '여자의 말'이어서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대부분 다 결과가 나빴던 기억이 나는군요.
사랑하면 보내주시는것도...
결국 그렇게 만났다 헤어졌다 하다가 10년만에 이번달에 결혼합니다만...-_-;;
떠나버린 연인이 돌아오게 해주는 글이라면서 10개씩 도배하라고 하던데..
그렇게 하면 돌아오나요?
고생해도 걍 혼자 해결합니다 ㅎ
헤어질 마음이 없는데 상대방이 모르면 상대방과 자신을 위해서 알려줘야 하고,
헤어질 마음이 있는데 상대방이 몰라줘도 서로를 위해 알려줘야 합니다.
왜 못알았느니 신호를 보냈느니 어쩌니 해봐야 다 자기 책임이나 회피해보려는 변명일 뿐입니다.
연애는 혼자하는 게 아니거든요.
보통 헤어지고 가장 못된 행동이.. '술마시고 전화하기', '집앞에서 기다리기'.. 인듯
그런것들을 알면서도 마음이 아파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할수밖에 없단거 ㅜㅜ
밥먹듯이 헤어지자 라고 라고 하는건 여자쪽이 많죠 오히려 참다참다 헤어지자고 하는건 남자쪽이죠...
제경험상 다그랬어요~
주변에서 보면 참고 참다가 헤어지자 통보한 후 정말 끝내는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쪽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