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의 미투다.
이 미친현장을 보고 그냥 혼잣말로 욕한 PD를 옆에있던 KBS관계자가 보고 당사자들에게 일러서 PD 직위해제된건 더 유머.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007510?view_best=1 (펌)
출연자 인터뷰 중 조정실에서 욕설… tbs,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처분
원본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6&aid=0000091150&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제보도 없는데 생방중에 취재 해봐야겠네? 무슨 반 협박인지.
정봉주건도 그렇고 참 기자 무섭네요....
2. 정신나간 발언 욕했다고 담당PD 날려버림
3. 저 발언은 성폭력.
/Vollago
미친x이네요
흠...
국제뉴스를 수시로 내보냈음에도 좌천 못시키고 특파원 보낸 실력파로 기억나는데 저건 너무 교만했네요.
여기자들 사회에서 지금 미투가 어떻게 휘두를 도구로 보이고 있는지 후속조치까지 상징적입니다.
가족이 그러면 부끄러워서 세상에 못나올텐데
역겨운 것들...
없으면 말구....
뭐 저런 미친 경우가 있습니까!
저 여기자 함부로 말로 희롱하네요.
머리가 안돌아가도 유분수지....
미투 자체를 무슨 연예 오락거리로 생각하고 있는데서 분노,
생사람 잡으면서 실실 웃는 거에서 한 번 더 분노.....
에라이!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뭐 원래 판이 커지면 별의별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이는 거죠. 미투운동 자체의 문제라고 보이진 않아요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농담으로라도 할 소리가 있고 안할 소리가 있지,
이정도면 위협이에요.
저런것들이 미투를 망치는거...,
기회만 있으면
자유한국당에서 지지하는 이유가 있죠.
저걸 농담이라고 하냐. 어휴 빡쳐...
김어준이 니 위냐?
게거품 물겠죠?
뭐 저런 쓰레기가...
안타깝네요. 어렵게 고백하는 여성분과 죄없는 남자를 싸잡아 모독하는 악질이네요.
아무래도 타인에 대한 감정동감에 문제가 있는가 봅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미투가 전가의 보도인냥 무소불위로 휘두를꼴이군요.
kbs는 사장이 바뀌었는데도
하나도 바뀐게 없어요
부역자들 그대로 역겹네요.
여기 표정, 화장, 자세를 보세요.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피디 복귀시키라고 글쓰느냐고 tbs홈페이지 가입했네요
망할것들...
(모든 여성이라기보다 남혐이나 메갈 같은 부류에서 볼땐 안그래도 남자 꼴보기 싫은데 딱히 공격할게 없었는데,
완전 막강한 무기가 생긴 셈?)
너 이새끼 조심해라. 맘에 안들면 바로 걸어서 고생시켜줄테니까.
뭐 이런 심보로 보이네요. 미투가 우려한대로 변질되고 있으니, 정작 피해자들이 되려 저런 사람들과 함께
매도될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