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갈리폴리 전투부터, ANZAC군은 20세기 현대사의 굵직한 전쟁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덩케르크의 영국군이 무기를 죄다 버리고 튀었기 때문에, 대전 중기까지는 사실상 영국군의 주력이었습니다. 또 보시다 보면 한국전 참전 복장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앳된 소년이 갈리폴리 당시의 군복을 입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최초로 참여한 국제전이 꿈도 희망도 없었던 갈리폴리였으니..
문제의 갈리폴리 전투부터, ANZAC군은 20세기 현대사의 굵직한 전쟁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덩케르크의 영국군이 무기를 죄다 버리고 튀었기 때문에, 대전 중기까지는 사실상 영국군의 주력이었습니다. 또 보시다 보면 한국전 참전 복장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앳된 소년이 갈리폴리 당시의 군복을 입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최초로 참여한 국제전이 꿈도 희망도 없었던 갈리폴리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