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히틀러도 나폴레옹이 갔던 루트를 답습하네요. 나폴레옹만큼의 목표도 달성 못한 게 함정.. 히틀러, 나폴레옹->이집트와 모스크바 점령 시도 히틀러 모두 실패, 나폴레옹 모두 달성은 함.
불끄러 보낸 롬멜이 뜻밖에 선전을 해서 일이 커지긴 했지만.
나폴레옹은 그걸 다 달성한 게 경이롭습니다. 달성한 의미가 적었지만..
대단하기도 한거같네요..
영국은 파나마 운하 빼앗기면 대폭망이라 여기가 사실상의 주력 전장이었다는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