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에 여학생 7명이 교사로터 성추행 당했다는 피해자 신고가 접수됨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여학생들이 "사실 아니다"며 부인함
피해자들은 당시 진술이 허위였다며, 피해주장을 철회하는 탄원서를 제출
"선생님이 다리떨면 복떨어진다고 무릎을 쳤을 뿐인데 이를 성추행당했다"고 허위신고 했던것
경찰은 조사후 혐의가 없다며 내사를 종결함
하지만 인권센터는 교사를 불러, 사안이 중대하다며 재조사를 하겠다며 해당 교사를 압박
몇달간의 경찰조사와 성추행교사라는 누명으로 정신적고통을 받던 교사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http://v.media.daum.net/v/2017081400020575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5&aid=0000557457
무고가 얼마나 큰 범죄인지 모르는척 하는 정치권과
여성단체들
여기에 대해서는 입 싹 다물고 있죠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997302?view_best=1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들
경찰은 탄원서 받고 손땠는데 ㅁㅊ 교육부가 계속 탄원서 상관없이 ㅈㄹ 하면서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은 겉으로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속은 같은 일에 대해 자신의 생명을 걸 만큼의 차이가 있어요.
제 자신을 지탱하던 뇌와 심장 반쪽이 날아간기분이었죠.
근데 그 흉터가 10년지나도 평생갑니다. 아직도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어요
위로하고 또 위로드립니다....
오래전일로 이렇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난 원래 이랬다'여기며 살고있지만 그 땐 애정운에 사형선고가 떨어졌다 싶었어요
"깔깔깔 그래서요"
저것들은 인간들이 아니에요. 평생 쫓아다니면서 사람을 모함해서 죽인 것들이라고 낙인찍어야 합니다.
가해자 인권만 챙기는걸로 모자라 없는 죄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가져다 붙히는군요.
뭐 저런 ㄱ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원....
도대체 어느 국회의원이든 정당이든 무고 피해자를 위로하거나 트윗이라도 날린 정치인이 있는지 의문...
아니 무고 처벌 강화를 표 잃을까봐 입 다물고 있으면 최소한 관심을 가지고 피해자에 관심이라도 있어야지...
이럴때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진보든 보수든 다 똑같은 정치꾼들이죠.... 위아 더 표~
정말 앞으로 여성과는 연이 없어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심판하는 법기관도 마지막으로 그걸 바라보는 우리도
모든게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이 삐걱삐걱되는것 같습니다.
메뉴얼이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안그럼 포기하는 사람은 더 많이 늘어날거에요.
걱정이네요.. 가해자도 피해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