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ewsnnews.com/article?q=75854
이 당시 '돈봉투 구걸' 핵심 실무자가 김태효였죠..(이명박 정부 시기 외교안보 라인 핵심인사였고, 한미일 동맹을 적극 지지했으며, 일본 재단으로부터 장학금 받았던 인물)
김태효는 지금도 이거 관련해서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하지만, 제대로된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않고 입 꾹다물고 있음..
탈북자 출신 언론인 주성하 기자는 김태효가 정말 최악이자 저질이라고 가장 격렬히 비난하죠.
개인적으로 이 사건의 진위여부 진짜로 꼭 알고싶어요.
언빌리버블.....
그러나 그건 양쪽 모두 어느 정도 관계가 좋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관계가 있을때 이야기 입니다.
그 당시 양쪽 모두 극악의 관계로 가고 있을 때 였죠.
많이들 착각하는 것이 남북 접촉이나 회담이 우리가 응하면 하는 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