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들어온 팀원으로 기록으로 정해진다라는 아주 간단한 규칙요.
누가 선을 서고 누가 뒤로 빠지고 하는 어렵다면 어려운 규칙 말고도요.
팀추월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 벌어졌고 노선영 선수는 끝까지 경기를 성실하게 임했는데 뭘 두고보자는 건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들어온 팀원으로 기록으로 정해진다라는 아주 간단한 규칙요.
누가 선을 서고 누가 뒤로 빠지고 하는 어렵다면 어려운 규칙 말고도요.
팀추월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 벌어졌고 노선영 선수는 끝까지 경기를 성실하게 임했는데 뭘 두고보자는 건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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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해는 본다.
뇌가 우동사리가 아닌 한 손해본다는 사실을 알면 절대 안할 짓이죠.
1. 윗선에서 강력하게 시켰다. (혹은 모종의 이득을 제시했다)
2. 뇌가 우동사리다.
손해 본다는 사실엔 변함없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겠죠
어려서부터 운동만 하고 지시에 따르는게 익숙해진 선수들은 도덕관념 없이 세 과시를 위한 응징에 동참한 셈이고요.
국대 한 선수가 설마했던 올림픽에서 빙상 파벌의 권세를 과시하듯이 공개처형 당했는데
이런 짓을 벌인 자들이 멀쩡히 직책 유지하고 영광을 누린다면 솔직히 저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오금지릴듯요..
이게 멀쩡히 지나가면 후대 선수들에게 "너네도 노선영 꼴 나고싶냐? 처신 똑바로 해라." 가 통하게 되는거죠.
문제는 그 직장에 세금이 들어가고 윗대가리가 죄다 ㅄ들이라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