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조대로 딱 입문단계 (가성비가 확보)까지만 조금씩 맛보는 수준에서 그쳤습니다.
그래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미쳤다라고 하고
매니아들이 보기에는 껌값이라고 하겠네요
자전거. 경력 20년. 로드1. Mtb 2구입. 들인돈 500만원 미만
오디오. 경력 25년. 대학때부터 lp모았으니 오래 되었군요
Av. Hifi 다 합쳐서 400만원 정도
시계. 경력 15년. 600만원
카메라. 경력 17년 200만원
등산장비. 경력 20년. 100만원
막상 살 때는 돈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그나마 스폰으로 이제 안쓰네요 ㅠ
않습니다.
안쓰는 사람은 안쓰니......보는 사람에 따라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죠
오디오 1500
카메라 500
스노보드 300
최근엔 현세대 게임기 모두 구입했네요.
대충써봤는데 계산하기 싫어지네요 ㅠ
놀러가서 쓴돈 제외하구요... 자잘하네요
강원도 홍천에 땅을 조금 사고 집을 지었어요...
그사이 아이들이 커서 주말에 가자해도 안가는 나이가 되었고... 저집은 이제 팔기도 어렵고 그냥 평생 끌어 안고 살려구요...
덕분에 필요없이 2주택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