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볼일이 있어서 만났거든요
그런데 설날 음식이라고 가져왔네요
제가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고 자취하니깐
설날 음식 못 먹었을거 같다고 가져왔네요...
우선 거절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받았는데
묘하네요...
이렇게 까지 챙겨주는거 보니 정말 저를 좋아하나본데..
저는 솔직히 그런 맘이 없거든요..
잠깐 볼일이 있어서 만났거든요
그런데 설날 음식이라고 가져왔네요
제가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고 자취하니깐
설날 음식 못 먹었을거 같다고 가져왔네요...
우선 거절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받았는데
묘하네요...
이렇게 까지 챙겨주는거 보니 정말 저를 좋아하나본데..
저는 솔직히 그런 맘이 없거든요..
보노보노 아빠 왈... " 슬픔은 병이잖아. 그럼 고치기 위해서 살기로 했어 분명, 살아가는 게 낫게 해줄거야. "
넘나 피곤하네요 @_@;; 이놈의 귀요미 매력은... 숨겨둘려 해도 숨길수가 없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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