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구분들의 조언대로 치과에 대한 무서움을 떨쳐버리고자 다녀왔습니다.
삼십년동안 스켈링을 하지도 않은 거 치고는 선방했어요... 한개는 때우고
어금니 한개는 발치를 해야한다네요... 미리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서문시장 근처에 있는데요. 다른 분 말씀대로 약간 시크하시면서도 친절하시네요.
딱 봐도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거 같았어요.
사실... 전 의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살면서 몇번의 치명적인 경험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치과는 칭찬하고 싶네요. 요즘 삐까번쩍하는 인테리어도
아니지만 치료를 잘받고 왔습니다. 덕분에 사십여년의 치과공포증을 이겨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치는 아니고 썩은 것 치료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