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무섭진 않네요.. 막 공항에 기관총들고 다니는사람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한국보다 따뜻합니다..초가을정도 날씨네요. 차량 렌트하는데 일처리가 엄청 느리군요.. 역시 한국같은 일처리는 기대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줄서는데 하도 지루해서 글한번 올려봤습니다. 혹시 이스라엘관련해서 꿀팁들이 있으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여권에 도장 안찍고 무슨 표를 주네요..특별히 요청하지도 않았는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