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모님차 마티즈 빌려서 탄적은 꽤 있거든요. 오늘 차 쓸일이 있어서 AD를 쏘카로 빌렸습니다. 자가용도 없고 평소에 운전할일이 없어서 더 그렇겠지만 AD도 크게 느껴지네요. 사고날까봐 노심초사하며 운전했습니다. 차알못인데 AD도 좋네요 6천키로 탔던데..
요즘 준중형이 그렇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