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da.donga.com/Main/3/all/37/1103395/1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 모 씨(53)가 이웃에 살던 한류스타 최시원 씨 가족이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숨졌습니다. 유가족은 "최 씨 가족에게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처벌 규정이 강화돼야 한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10월 23일 유가족은 채널A 취재진에게 "개 주인이 용서를 빌었고, 최시원 씨의 앞날을 생각해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가족은 "최 씨 측이 평소에 목줄을 잘 하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반려견에 대한 기본 조치를 안하면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가족 측은 문제가 된 개를 어떻게 처분할지 "최 씨 측 양심에 맡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을 의식하는건가..
파티나 목줄 미착용, 상습인간물기 등
돌아가신날..뭔짓했는 줄 알면..
사람새끼라면 못그러겠죠...
만약 나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몇일뒤에 파티라(?)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 같은데...
http://news.jtbc.joins.com/html/025/NB11538025.html
이게 최초보도입니다. 3일후 사망했다는 것은 다른날 보도에서 6일후 사망으로 정정됩니다.
10월 6일 사망한게 맞는 것이고요. 생일파티 사진이 올라온 것은 10월 3일이죠.
최시원, 한일관 대표 사망 후 개 생일파티? 사실과 달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1/2017102101780.html
그러니, 사망후 생일파티를 했다는 보도는 오보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