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국가정보원, 노무현 전 대통령 조직적 흠집내기.. "고가시계 언론에 흘려 적당히 망신주라"
국정원 직원들이 언론사를 상대로 직접 협조 요청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2009년 4월 원 전 국정원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중적 행태를 부각하라’는 방침에 따라 국내정보부서 언론담당 팀장 등 국정원 직원 4명이 SBS 사장을 접촉하여 노 전 대통령 수사상황을 적극 보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KBS 담당 요원은 KBS 측에 2009년 5월 7일자 조선일보의 ‘국정원 수사개입 의혹’ 기사를 보도하지 말아달라고 협조요청을 하면서 고대영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현금 200만원을 전달한 사실도 드러났다.
http://v.media.daum.net/v/20171023173311406?rcmd=rn
쥐박이...빵에 가는날...제가 모공에 20분 상대로 피자 대짜로 쏩니다...
저는 쏘면 쏘는놈 입니다...
진실로 밝혀지잖아
쥐새끼는 사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