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옆쪽 섬나라 보니, 그건 아닌 거 같더군요. 저쪽 방송이나 인터넷 보면, 우리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뭐..'어디어디서부터 선진국이다.' 라고 똻!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결국 내면적인 가치관을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스로 누구보단 우월하고 누구보다 못하다는 인식 자체를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전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만하시죠.ㅎ
자신이(동양인이) 너무 왜소하게 느껴졌어요
아닐껄요. 특히 우리나라는 이제 서양을 동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