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을 이끄는 우두머리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루에도 몇번식 느끼고 있습니다.
집단을 이끄는 우두머리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루에도 몇번식 느끼고 있습니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도급회사들에게 이보다 큰 구원은 없지 않을까 싶은 정도인데..
정말정말 대단합니다...
갓상조님..공정위.....임명을.....끝까지..
반대했던..야당들.....
각자 맡은바 자기가 해야할 일만 제대로 해도 이 나라는 잘 굴러갑니다.
뭐랄까 멈춰있던 톱니바퀴가 다시 돌아가는 느낌!
특히 힘없는 중소기업은 더더욱.
그동안 나라꼴이 어느 지경이엿는지 상상도 안 가네요...;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