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파견 오고 3개월 만에 또 이사 가는데
이사다닐 때마다 항상 매트리스가 문제네요
이번에는 올라올 때 일부러 에어리 매트리스(접이식 얇은 매트)를 사서 쉽게 옮겼는데
역시 두꺼운 매트리스만큼 편하지를 않아서 ㅠ
결국 본가에 잠들어있는 템퍼 매트리스를 가져와야겠는데
방법이 참 쉽지가 않네요
승용차에 구겨 넣어볼까 했는데 제 차는 2열 접이가 안 되어서 실패
용달은 15만원 ㅠ
결론은 인터넷으로 매트리스 포장 비닐을 사서 포장 한 후
RV차에 실어서 친구 공장에 보내고 거기서 화물 택배로 보내는 것으로...
문제는 또 이사갈 때 그 때는 어떻게 할지 개난감. ...
싱글 매트리스 정도는 간단하게 들어가더라구요.
운전 가능한 친구 한분정도 하루 날잡고 도와달라고하시고
돌아갈때는 용달차는 그분 통해서 보내는 걸로..
승용차로 다른 짐 옮기는 것도 일이고...
짐옮긴다고 왔다갔다하면 승용차 기름값도 만만치 않을 듯 하구요.^^;;
문제는 혼자살다보니 SUV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냥 살고 있다 보니...
1. 책상은 분리 가능하고 길이는 충분한데 (상판 180cm x 60cm) 문제는 구조상 세단에 안들어감
2. 저도 매트리스 ㅡㅡㅋ 문제
3. 결국 길이는 더 짧으나 컨버터블 탑 열고 완전 고정한 후 상판과 매트리스 각각 1회씩 이동 (저야 거리가 아주 멀진 않아서...)
ㅋㅋㅋ 참 꼴이 웃기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