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전술 보좌 : 전경준 코치, FIFA U-20 동행
골키퍼 코치 : 김해운
네임드 코치 : 김남일, 차두리
피지컬 : 이재홍
신태용 감독이 젊으니
전경준, 김해운(43), 김남일(40) 40대 초반
차두리(37), 이재홍(34) 30대
젊음을 무기로 국가대표팀 감독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지략은 선수시절부터 검증됐다고 봅니다.
K 리그에서 여우 같은 플레이, 생각하는 축구를 했다고 평가합니다.
젊은 피 수혈이라는 목적은 나름 달성한 셈인데
문제는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낼수 있을지?
따낸 후 계속 감독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
다시 중량감 있는 50,60대 감독 초빙으로 여론이 돌지?
이게 관심사입니다.
슈틸리케 못보겠어서 떠났다는거 증명하는거 아닌가요
A팀 코치가 될려면 자격이 필요할텐데요.
일전에 홍명보도 자격요건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국대 코치가 되어서 논란이 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