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광복이후 북은 빠르게 소련이 지배했지만 남은 미군이 한달 뒤에옴
그동안 일제는 남한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 생퀴가 당시 총독부 재무국장인데
이 생퀴가 한국을 떠나는 25일동안 한국에게 빅똥을 남김
그것은 가짜 화폐 발행
기존의 1000엔짜리 화폐가 있다면
가짜로 10만에 화폐를 만들어 자본을 거짓으로 뻥튀기 시킨거임
참고로 저정도의 화폐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인쇄소를 동원하였는데
그 화폐 인쇄를 공수하는 일본인이 과로로 사망 할 정도
과로로 죽더라도 한국에게 빅똥을 선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함
이후 미즈타는 경제교란죄로 잡혔지만
미군에게 막대한 로비로 풀려나고 일본으로 무사귀한
그 가짜돈을 진짜돈으로 은행에서 교환해가고
관공서 퇴각자금으로 써다는데
주로 한국의 자원과 금괴, 보석, 문화재를 사감
그리고 지들끼리 서로 일본에서 쓸꺼 나눠먹음
또 친일파, 친일기업들에게 로비자금으로 겁나 주고 감
결과는 미친듯한 인플레
한국은 건국을 시작하기도 전에 일본이 남긴 가짜돈으로 산업경제분야가 쑥대밭이 됨
한마디로 가짜돈으로 한국에 모든 자원과 금괴, 보석, 문화제를 교환하고
심지어 친일파 기업들에게 자금을 퍼부어주어 막대한 인플레와 산업경제를 쑥대밭 만들어버림
일본은 최후의 순간까지 한국에게 약탈하고 미래를 짖밟음
일제시대에 일본이 한국 근대화했다고 우기는 사람 ??
왜냐 지들이 통치하기 편하게 제도를 들여왔는데
그게 서구문명에서 자기들도 받아들인것이니까요
또한 그때가 과학문명이 폭발적으로 발전한 시대였습니다.
비료니 뭐 이런게 들어왔고 덕분에 농업생산량도 폭증했구요
하지만 그게 자기들을 위한거지 우리를 위한게 아니잖아요
뼈와 피를 빨아먹기위해서 만든 근대화죠...
그리고 그런 근대화중 공업화는 6.25때문에 다 사라져버렸구
6.25이후
미국/독일등의 도움을 받아서 다시 현대화되었죠
알아야 된다는 강한 인상을 남긴 사건중 하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