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은 82세의 앱 개발자인 와카미야 마사코씨 입니다.
이번 WWDC 참가자중 가장 고년령이라고 하네요.
개발한 앱인 "hinadan" 도 의외로 호평이고, 그리고 이분은 엑셀아트로도 유명하신 분이라...^^;;
(TED강연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앱 개발자 강단에 특별초청으로 서게 될 예정이라 합니다.
또 한명은 가장 최연소 참가자인 Yuma Soerianto 군 이라 합니다.
\현재 만10살로 6살 부터 앱 개발을 시작해서 현재 앱 스토어에 네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고 하나는 유명한 키즈용 날씨정보
앱인 "Duck Weather"의 개발자 라고 합니다.
현재 비행기를 타고 호주에서 미국으로 가고 있으며, 현재 나온 이야기로는 비행기 안에서 앱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비행기 안에서 앱을 하나 개발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합니다.
둘다 일본인 이라 하는거 같더군요...유마군은...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