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인사 및 교육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급여 업무를 하면서 전직원의 급여를 보게 됩니다.
직위/직급 간에 급여 차이가 상당하죠.
게 중에 쟤는 왜 이렇게나 많이 연봉을 받고 있지? 라는 생각을 만드는 직원이 있고, 쟤는 능력에 비해 적게 받네? 라는 생각을 받게 하기도 합니다.
어쩔 때는 제가 오히려 기분이 안좋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일이 더 많고 열심히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직원보다 덜 받는 다는 사실이 싫은거지요.
다른 모든 직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급여가 오픈 되면 많은 직원들이 사기가 떨어지고 일의 효율이 떨어지게 되겠지요.
이건 경영 성과와 직결이 될거구요.
회사가 힘들어지면 때에 따라서 다운사이징도 감안해야할 것이구요.
악순환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연봉을 영업비밀로 취급하여 입사 시 작성하는 영업비밀보호서약서에 포함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업주가 먼저 적정한 급여체계를 만드는 것이 선제 되어야 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체계가 잡혀도 오픈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까본 게시글에서 동일 직무에 동일 연봉을 책정해야 한다고 한것을 잠시 보았는데,
저는 하나 더 추가해서
동일 임금, 동일 직무, 동일 능력! 일 때 같은 급여가 되겠지요.
회사에서 매년 평가를 실시하여 개별 등급을 평정하여 급여를 책정할 때 반영하는 일반적인 형태라면
같은 초임으로 입사한 동기라도, 시간이 지날 수록 잘하는 사람은 더 받고 부족한 사람은 덜 받게 되어 격차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게 연봉제 이지요.
쓰다보나 길어졌지만 회사 사용주 입장에서 회사의 지속성을 위해 그리고 직원의 사기와 효율을 위해서는 연봉을 너와 나의 비밀이었으면 합니다.
급여 업무를 하면서 전직원의 급여를 보게 됩니다.
직위/직급 간에 급여 차이가 상당하죠.
게 중에 쟤는 왜 이렇게나 많이 연봉을 받고 있지? 라는 생각을 만드는 직원이 있고, 쟤는 능력에 비해 적게 받네? 라는 생각을 받게 하기도 합니다.
어쩔 때는 제가 오히려 기분이 안좋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일이 더 많고 열심히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직원보다 덜 받는 다는 사실이 싫은거지요.
다른 모든 직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급여가 오픈 되면 많은 직원들이 사기가 떨어지고 일의 효율이 떨어지게 되겠지요.
이건 경영 성과와 직결이 될거구요.
회사가 힘들어지면 때에 따라서 다운사이징도 감안해야할 것이구요.
악순환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연봉을 영업비밀로 취급하여 입사 시 작성하는 영업비밀보호서약서에 포함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업주가 먼저 적정한 급여체계를 만드는 것이 선제 되어야 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체계가 잡혀도 오픈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까본 게시글에서 동일 직무에 동일 연봉을 책정해야 한다고 한것을 잠시 보았는데,
저는 하나 더 추가해서
동일 임금, 동일 직무, 동일 능력! 일 때 같은 급여가 되겠지요.
회사에서 매년 평가를 실시하여 개별 등급을 평정하여 급여를 책정할 때 반영하는 일반적인 형태라면
같은 초임으로 입사한 동기라도, 시간이 지날 수록 잘하는 사람은 더 받고 부족한 사람은 덜 받게 되어 격차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게 연봉제 이지요.
쓰다보나 길어졌지만 회사 사용주 입장에서 회사의 지속성을 위해 그리고 직원의 사기와 효율을 위해서는 연봉을 너와 나의 비밀이었으면 합니다.
받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죠.
.....그냥 비밀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주는거 자체가 문제죠.... 그걸 알아서 기분 나쁜게 문제가 아니라...
그 생각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게 들어서 안됩니다. 능력을 수치화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아무리 객관화 한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이유가 많으니까 공개해봤자 싸움으로 번질뿐 의미는 없겠죠. 제일 좋은 방법은 타회사 오퍼를 가져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from CV
최소한 팀원이나 팀장의 업무 평가는 다 하지 않나요?
그리고 누가 더 능력이 좋은지 평가하기 애매한 수준이라면 비슷한 연봉을 주면 되죠
최소한 저 사람한테 왜 연봉을 더 많이 주는지 합당한 이유가 공개된다면 딱히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반대로 오픈하라는쪽은 일반 직원 입장에서 유리한 것을 말하는거죠.
회사에 열받아서 연봉협상때
맞춰달라요구하고 안받아줘서
나가는 사람들 여럿 봤습니다.
from CV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사측이 더 유리해지니까요
w.ClienS
자본가가 노동자들의 급여를 낮추는 방법일 겁니다.
from CV
from CV
from CV
from CV
중간에 능력 성과와 급여가 상이하다는걸 발견해도 조정하지 않는다면 이미 실패한 정책입니다.
#CLiOS
그리고 협상을 안하고 통보하는 회사에서도 직원이 협상 테이블을 요구해서 원하는 연봉을 받아내는 것도 봤습니다.
#CLiOS
현실에서 평가하는거 보면 기가차죠 공정하게 객관화 할 수 있으면 오픈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은 과제 이고 풀기 어려운 문제이니 어쩌면 뒤로 제쳐두는 방법을 택한 것일 수도 있지요
다만 어려운 문제이다 보니 의견들이 많으신 것 같고 저도 새삼 다시 생각할 부분도 있네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런 측면이 연봉 비공개의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from CV
from CV
인사, 임금의 보상체계가 객관적이고 납득이 가능하다면 오픈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게 안되니까 숨기고 정보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 사업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거지요.
앞으로의 각사의 인사팀은 외주화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더더욱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지요.
from CV
업무능력에따른 공정한 인사고과와 그에 맞는 연봉 책정은
개풀 사실상에 임금 비공개를 통해 노사간 갈등을 노동자끼리 돌리고 또한 사업자 기분과 마음에 드는게 꼭 업무능력이 높은것도 아닙니다
이럴바에야 연봉오픈하고 호봉제가 훨씬 긍정적일겁니다
모두에게 적정한 성과체계는 없다는 거지요.
저는 적정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편의 누군가는 늘 불공평하고 불합리하다고 합니다.
그럼 이게 적정한 평가 일까요.
저도 올해 제 목표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략 이런 건가요?
저는 인사팀의 실무자 혹은 팀장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좋은?시스템을 그럴싸한 말로 포장한 사업주나 그룹들의 전략실(정작 이들은 공식 임금, 성과체계의 예외지요.)에 경의?를 표할 뿐입니다.
from CV
비공개에 대한 이득은 회사측이 훨신 크기 때문입니다
CEO들은 일반 직원들보다 많이 받는건 당연하겠지만, 대기업으로 갈수록 수백수천배 차이나는건 정말 잘못된거죠. 작성자분 보니 왜 인사과는 항상 하는것도 없어보이는데 많이 받아가는지 알겠네요, 남들 연봉을 다 알고 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