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제가 감히 순위를 매긴다는게 웃기는 일이지만 그래도 이 분들만큼에 대해서는 온 국민이 알아야 하는 분들이다 하는 정도의 분들의 순위를 매겨 추려봤는데 균형감이 어떤가요?
0. 광개토태왕(고구려)- 비현실적인 전투의 신이자 고구려를 우리가 아는 그 고구려로 만든 역사상 최고의 장수이자 태왕!!
1. 을지문덕(고구려)- 우리 역사상 최고 규모 승전 전투인 살수대첩등 한민족 역사상 최대 공적을 남긴 명장. 고구려 뿐 아니라 한반도 전체를 구하고 현재 우리나라가 korea로써 존재할 수 있게 해준 구국의 영웅. 이분 없었으면 오늘날 우리는 모두 중국인.
2. 이순신(조선)- 말이 필요없는 역대 최고 수군장수. 3대 대첩인 한산도 대첩을 비롯하여 공적을 헤아리기도 힘듬.
3. 강감찬(고려)- 네임벨류에서는 을지문덕, 이순신에 조금 밀리지만 3대 대첩인 귀주대첩의 주인공인만큼 3대 장군으로 껴줘야 함. 역시 귀주대첩 아니었으면 고려의 존립도 불투명했고 오늘날 korea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4. 연개소문(고구려)- 태왕위에 군림하여 권력을 독점하고 아들들이 나라를 망하게 했으니 공과 실이 명확하지만 그의 장수로서의 공적은 을지문덕에 필적할만함.
5. 김유신(신라)-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각에서 보면 한민족의 세력범위를 축소시킨 역적이나 신라라는 나라 입장에서는 적국을 멸망시킨데 일조한데다가 영토까지 확장한 불세출의 영웅이었을 것이다.
6. 왕건(고려)- 금수저 출신으로 궁예를 배신하고 손쉽게 왕위를 쟁탈한 인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궁에 밑에서 보여준 그의 해군 제독으로서의 능력은 단연 역대급! 특히 금성(나주)를 정벌한 것은 그만이 할 수 있는 지략과 덕력이 아니면 불가능한 전술!
7. 윤관(고려)- 타고난 통솔력으로 북방의 야만족들을 상대로 많은 공을 세움. 네임벨류는 최영, 이성계에 밀리지만 남방 왜구가 아닌 강력한 북방 야만족을 상대로 세운 공이기에 플로스 포인트를 줘야 함.
7. 최영(고려)- 장수로써의 최영의 능력을 이순신보다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70대의 노회한 최영과 30대의 한창 때의 이성계만을 비교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병화된 병력을 갖춘 이성계와 달리 순수 관군만으로 이성계 이상의 공적을 쌓았으니 정치적 형세판단은 적지않은 오류를 범했지만 장수로서의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만큼 출중!
8. 이성계(고려/조선)- 다들 아시다시피 정예화된 사병을 이끌고 왜구격퇴에 수많은 공적을 세워 자기 세력을 키워 왕좌에 오른 인물.
9. 김종서(조선)- 문무를 두루 갖췄으며 특히 4군6진을 개척함으로써 영토록 확장해 현재의 국경선을 만든 공은 만고에 길이 추앙되어 마땅함.
10. 양만춘(고구려)- 을지문덕, 연개소문과 더불어 중원의 인해전술을 극복하고 끝까지 성을 사수한 안시성전투의 영웅! 역대 최고의 수성형 장수라 할만 하다.
척준경이 소드마스터란 설도 있더군요.
정치군인을 치켜세우는건 좀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