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디자인한 W1 칩이 들어가 있고 전용 케이스를 열면 아이폰과 연결 되는것이 특징입니다.
이어폰을 두번 탭하여 시리 호출이나 음악 컨트롤 등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전용 케이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1시간의 충전시간에 총 5시간 재생의 배터리 타임을 가지고있습니다.
케이스를 가지고있으면 24시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합니다
에어팟은 10월 말에 출시되며
159달러에 판매됩니다.
Apple Special Event. September 7, 2016
* 출처 : http://www.apple.com/apple-events/september-2016/
#CLiOS
플레이 시간도 아쉬운데 케이스 충전이 좀 느리고 아이폰도 운동앱은 있을꺼고요
Eann님// 이녀석도 귀에서 빼면 정지했다가 넣으면 바로 재생됩니다 붙는건 케이스에서 빼면 바로 붙고 케이스 충전도 되고 사실 자잘한 부분은 거의 똑같 더라고요 아이콘이 운동용 에어팟이 음감용으로 나뉠뿐이지
그리고 제일 끌리는게 에어팟이 케이스 충전시 좀 아이콘보다 빨라 보인다는게 제일 끌리네요 아이콘도 케이스로 충전은 되는데....너무 느려요 이거까지는 어느정도 예상 했는데 케이스 안에 넣고 충전케이블 꼽아도 느립니다....케이스 자체 배터리 충전도 느려요
입력이 500ma...처음 계획은 어디 돌아 다닐때 쓰다가 뭐 하는동안 케이스 잠깐 넣다가 다시 쓰면 오래 쓰겠지 했는데 별로;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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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불이면 세금 포함하면 한화로 20만원 이상이군요 ㅠㅠ
총 5시간 재생아닌가요?
케이스에 15분을 넣어놓으면 3시간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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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알구게에서 했었나요?? 가격 여쭤봐도 되나요..(이미 지나간 버스지만 ㅠ)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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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영상 보니 너무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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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보면 볼수록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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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보자마자 빵터졌네요 ㅋㅋ
#CLiOS
지하철이나 바깥에서 한 쪽만 떨어뜨리면 나중에 반 쪽만도 살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고.
가격도 그렇고 좋으면서 안좋은 이상한 제품 같습니다.
각각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사용시간은 긴 편이고, 충전독도 같이 들어있으니 애플 치고는 싼 편 같습니다.
다만 음질은 그냥 이어팟 그대로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디자인은 이어팟 케이블 같은 연결선을 악세사리로 팔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그러면 충전하기 귀찮고 불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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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루투스 이어폰 적당한걸 구입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다행히 지름신이 멀리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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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어폰 고무 같은거 끼우면 안 빠지긴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쓰고싶은 디자인은 아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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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헐(her)에서 나온 그런게 나올 줄 알았더니..
잃어버릴 걱정은 안하고..
안타깝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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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라도 싸면 한쪽 잃어버리면 다시 사면 될듯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흐미....
그리고 애플에서 나온 제품이란게 무색할 정도로 디자인이 애매모호합니다.
얼마나 많이 팔리느냐가 중요한건데; 디자인이 영 별로라 의외로 망할지도 몰라요
제 취향은 확실하게 아닌거 같네요.
유투브 댓글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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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는 집에 넣어다니는 것도 같아보이는데..
아이콘이랑은 전혀 다르기도 하고요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