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인 Delyan Kratunov는 자신의 블로그에 마케팅 회사 Fllu가 개발자 커뮤니티 Stackoverflow에 삼성 스마트앱 챌린지 홍보를 위해 자신을 포함한 일반인 계정을 포섭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케팅 회사 담당자인 John Yoon이 그의 블로그에 Stackoverflow에서의 활동으로 그를 발견했으며, 특정 삼성 이벤트와 관련한 프로모션에 흥미가 있다면 연락을 주기 바란다는 덧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구체적인 정보를 듣기 위해 메일을 보냈더니 이런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SSAC(삼성 스마트 앱 챌린지) 행사 홍보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는 이 행사의 존재도 모르는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많습니다. 이 행사는 매우 큰데,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제거]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앱에 대해 잘 알고 계신것같은 분께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Stackoverflow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요... 해주실 것은 SSAC에 대해 이야기를 퍼트리시는 것 뿐입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한 달에 걸쳐 Stackoverflow에 질문을 올리는 형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더해 다른 회원의 질문 답변 형태로도요. 질문을 직접 찾으실 필요는 없는데 저희들이 링크를 보내드릴 겁니다. 그렇다고 스팸처럼 도배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게시판을 콘테스트 소개 링크로 도배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질문은 가볍고 자연스럽게 해 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SSAC 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혹은 "삼성 스마트 앱 챌린지에 참가하려고 하는데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정도로요. 답변을 다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시면 됩니다. 그게 답니다! 한 달동안 나눠서 네 번의 질문만 올려주시면 됩니다. (모집 마감일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SSAC 와 관련된 포스트에 답변도 달아주시면 됩니다. (답변을 분명 받으실 텐데 당신이 하는 일과 같은 일을 하는 다른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500달러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큰 일은 아닙니다.. 어차피 Stackoverflow에서 활동하고 계시니까요. 아직도 흥미 있으시다면 답장 부탁드립니다.
그는 이 메일의 내용으로 보아 담당자가 Stackoverflow의 운영방식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으며, 돈 몇 푼에 커뮤니티 규칙을 깰 생각은 전혀 없다며 이와 같은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이 글이 올라온 뒤 담당자에게 다시 메일이 왔는데, 그런 식의 홍보가 해당 사이트의 ToS(운영규칙)을 위반하기 때문에 기존의 계약을 취소할 것이라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한 기술 사이트가 이 문제에 대해 Fluu의 담당자에게 문의하자 삼성은 자사의 클라이언트가 아니며, 해당 개발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폭로한 개발자가 받은 메일과 해당 사이트가 답신으로 받은 이메일 헤더를 비교한 결과 같은 사용자가 보낸 것이 맞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다른 개발자도 자신의 트위터(@vogella)에서 같은 회사로부터 홍보 명목으로 블로그 포스팅, 트윗, Google+ 포스팅을 요청했으나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delyan.me
stackoverflow가 우리나라 뉴스 댓글같은 작업이 가능한 곳이라 착각하고 있군요.
이런 일은 인과응보 같네요.
"아홉수라서 그래 아홉수라서~ (뚜뚜루두뚜 뚜뚜 뚜~뚜우루두뚜 두뚜~~)"
악습을 대만, 중국찍고 전세계로 확대하던 과정에서 불거진 일인데요.
댓글전자 시즌II
from CLiOS
인터넷 여론 조작 국내에서 통하니 같은 수법을 써 먹으려 하는군요.
설마 이메일 해킹당한거라곤 하지 않겠지?
그런데 돈뿌리며 사람 포섭해서 바이럴마케팅 하는걸 클라이언트의 지시 및 승인도 없이 자체적으로 했을까 생각해보면;;; 글쎄요
"해당 담당자에게 문의하자 삼성이 자사의 클라이언트가 아니며" 부분을 보면 John Yoon이 삼성 직원이 아니라 이러한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엄청 치밀한놈들이라 이런거 왠만하면 걸리지도 않을텐데
이렇게 새어나오는거면 실상은 더 악랄하겠죠ㅠ
불편한 진실이네요. 챙피합니다.
from CLiOS
근데 참신한 쉴드를 기대하는건 좀.. 그런가...;;
from CLiOS
from CLiOS
아 짱나네요 진짜
국내에서 바이럴하던 방식을 해외에서 구현해보려고 하다가 걸렸네요.
에휴 똥덩어리...
from CLiOS
거긴 또 죽어나겠군요,,,,
이제 저런거 안해도 될정도는 된것 같은데 참,,,
삼성이 지시하지 않았다는 보장도 없고... 이건 까야하는게 맞습니다.
그건 기업의 홍보 프로세스를 몰라서 하는 주장이죠.
모든 홍보 수단과 행동은
클라이언트의 승인하에 일어납니다.
우선, 홍보사는 자기들이 그런 일을 벌렸다 걸리면 엄청난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니 책임 소재를 최대한 명백하게 , 즉 시켜서 한 일 이라는 근거를 만들고 나서야 행동에 옮기고 예산도 나옵니다.
from CLiOS
...음... 삼성에 대해선 실망포인트가 계속 쌓이는데요. ⓣ
할거면 안걸려야죠.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지는 않겠네요
멋집니다
내 50점
오늘도 개발관련 구글링해서 제일먼저 나오고
제일도움이 되는곳이 저곳입니다.(비영리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저곳이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된다는건
참아볼 수가 없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자체가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stackoverflow라서 문제가 되는건가요?
후자라면 이해가 되지만 삼성에서 stackoverflow에 마케팅을 하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from CLiOS
그 가치에 준해서 활동영역안에 포함시켰으리라 자명하죠
바이럴 마케팅이 근본적으로 '입소문'을 자연스럽게 타느냐 인위적으로 타느냐도 문제지만...
그 대상이 바이럴 마케팅을 적용시키기엔 반대할만큼 중요한 입지도 있습니다.
그게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향하면, 누구에게 하소연할 것인가요?
지우시기전에 바로 인용해놓을께요! 제 포인트 -50점 바칩니다.
"응?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다들 이런 마케팅 활동은 암묵적으로 하지 않나요? 하다못해 영화평점들 조차 알바 동원되는 세상인데요.."
여기서 일하는게 좀 한심해 보이네요...ㅡㅡ;;
저기 가면 글 4개에 500불인데..
영어 공부하시고 해외로 진출 좀 하시기를....ㅡㅡ^
글 4개 올리고 60이라니..ㅎㄷㄷ 나도 하고 싶다..-_-;;
삼성전자가 저런 일을 시켰더라도 외국 마케팅 에이전시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거부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한 사람이 개발자를 돈 주고 사려한 장본인이라는게 밝혀져서 문제가 된거죠
그렇게 유명한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돈 많이 준다면..해야겠죠...-_-;;
삼성은 항상 같은 레파토리네요.
1.문제 일으키고
2.걸리고
3.해명으로 거짓말을 하는데, 금방 들킬 거짓말을 함.
4.들킴.
왜 대우가 달라!!
from CLiOS
그 님 오시면 뭐라고 하실 지 기대 됩니다.
이번엔 지우지 마세요.
나좀 시켜주지 ㅠ.ㅠ 500달러라니.. ㅡ,.ㅡ
참 인터넷에서 여론몰이 하려고 유치한 짓 많이 하네요
우리나라 보수주의자들 종특인가 봅니다
from CLiOS
전직 빵집아저씨...
어떻게 댓글다는 일에 함부로 알바를 쓰겠냐고 일갈하시던데
from CLiOS
이런 부도덕함이 널리 알려져 갤럭시 점유율이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행사를 홍보해 달라는 건데, 그게 무슨 매수에 해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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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님, 무례한 발언은 삼가하시죠.
광고와 홍보는 다르지 않나요?
광고가 되는 곳에 광고인 걸 드러내고 광고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나요?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시나요? 아님 본문 내용도 안보고 조건반사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건지?
광고는 홍보의 하위개념이기 때문에 '광고가 아니라 홍보니까 괜찮은걸?'은 어불성설입니다.
50만원 지급하겠다.. 라고 메일 온다면?
이게 홍보일까요? 1명이면 몰라도, 저렇게 100명만 모여도 아질게는 삼성글로 도배됩니다.
개인에게는 도배가 아니지만, 클량 입장에서 보면 도배이자 테러겠지요.
조삼모사입니다.
from CLIEN+
예를 들면.. 아이포니앙에다가 앱 제작 관련자가 아닌 듯 내가 이 게임 해보니.. 어쩌구 저쩌구.. 괜찮더라.. 이걸 앱 개발 회사에서 돈 받고 하는 거랑 비슷한 건데.. 이게 문제가 안되나요?
그냥 홍보 담당자인데 이런 행사를 홍보하러 왔습니다. 이게 맞죠.
일반인인척, 관계자 아닌척. 이런걸 조직적으로 돈 주고 시킨게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인건가요?
무지와 비도덕은 다르지 않나요?
from CLiOS
from CLIEN+
폭로하는 직원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from CLiOS
from CLiOS
삼성쯤 되면서 저런 짓을 왜 하나가 아니라 저런 짓을 하면서 성장해왔으니 버릇을 못 버리는거겠죠
Clien for iOS
그러고 보니 Clien for iOS 뭐죠? 지금까지 보이지 않다가 오늘 처음 봤네요;; ㅋ 손으로 치신겁니까?
그나저나 저 Clien for iOS 서명은 진짜 서명입니까? 아니면 그냥 손으로 치신 겁니까?
from CLiOS
from CLiOS
단지 기업의 이미지와 신뢰성에는 타격을 입겠지만, 워낙 이런 바이럴마케팅이 많은 상황에서
굳이 삼성이 까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삼성을 옹호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건 왜 까이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저 Verge 같이 이슈에 민감한 매체에서 기사거리 하나 잡은 정도 밖에 더 되나요~
예를 들면 님이 객관적일것이라고 신뢰하는 의사가 사실은 자기손에 얼마가 떨어지는 가를 기준으로 약을 추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열받지 않나요?
해당 사이트의 게시판도 광고를 위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숨어서 광고활동하는 것은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에 폐가 됩니다.
from CLiOS
손가락에 침은 좀 바르시고 댓글 다시길...
커뮤니티 유저, 특히 여론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커뮤니티 내 분위기에 영향력있는
전문가를 "매수"하는 행위를 말하는게 아니죠. 개념을 아실만한 분이 쥐어짜서 던진
떡밥치곤 구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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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독재정권이 (북한에서) 불법도 아닌데 문제가 될건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단지 북한의 이미지와 신뢰성에는 타격을 입겠지만, 워낙 이런 독재정권이 많은 상황에서
굳이 북한이 까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북한을 옹호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건 왜 까이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저 워싱턴포스트 같이 이슈에 민감한 매체에서 기사거리 하나 잡은 정도 밖에 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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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됩니다. 네이버에 북한 뉴스에 이렇게 댓글달면 난리가 나겠죠. 반면 삼성 뉴스에 님차럼 댓글 다는건 추천 먹겠죠.
잘못은 잘못이고 아닌건 아닌거죠. 그 기준이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는건 잘못된 인지 부조화 아닙니까. 다들 좀 부도덕하게 사니까 나도 좀 부도덕하게 살아도 되는건 아니죠. '나 하나쯤 괜찮겠지'가 쌓여서 모럴 해저드를 부르죠. 홀로코스트 당시에 나치가 잘못한다고 바른말 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다들 잘못됐단걸 알면서도 나라에서 하니까 쉬쉬한거죠.
도덕이란 기준의 잣대는 결코 대상에 따라 상대적이어서는 안됩니다. 그게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법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법만 어기지 않으면 조금 지저분하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불법도 아닌데 ' 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도덕은 법보다 훨씬 더 높은 개념입니다. 범죄자가 아니라고 해서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죠. 그저 최소한의 도덕만 지켰을 뿐입니다. 그래서 불법은 아니지만 부도덕할 순 있다는 겁니다.
이런 행위는 소비자에게 정보의 비대칭성을 야기시키고 그것을 통해 시장을 왜곡시킵니다. 결론적으로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직접 옴니아2 사태를 겪은 저로써는 결코 동의 못하겠습니다. 분명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부도덕한 일이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발자가 폭로한 이유도 부도덕한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댓글 4개만 달면 500불이 생기니 ' 나 하나쯤이야' 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저 사람은 도덕적 판단기준이 있고 그것이 어떤 개인적 이익이나 부귀영화보다 우선순위에 있기에 저렇게 행동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덕적 기준이 바로 선 사람이라면 저렇게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슈에 민감한 매체에서 기사거리 하나 더 잡은것 밖에 더 되나요'가 아니라 이런걸 기사화 시켜라고 언론이 존재하는 겁니다.
삼성은 부도덕한 행위를 했고, 저 개발자는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그것을 폭로했고, 언론은 제 역할을 다 한 겁니다. 잘못한건 삼성인데 왜 삼성이 까일 거리가 아닙니까.
from CLiOS
삼성 너 일등해라!!
저정도 노력이면 삼성 다 해먹어도 할말없다... 세계초일류기업은 역시 아무도 하는게 아니었어...
외국에서도 저러니, 여기를 비롯한 국내에도 어지간히 모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발자의 천국에 똥을 뿌릴라고 하네;
하여간 쓰레기보다 못한 기업;;
내 50점을 삼성에게!
멍청 돋네여 참ㅋ
from CLiOS
삼성은 모든게 거짓이군요.
from CLiOS
국정원보다 더 치밀하게 일하는 삼성에서 뭔들 못할까요?
저라도 it 여론조성하고 마케팅 효과 올릴려면
클량,slr,뽐뿌등 몇몇 사이트 오래전부터 침투시켜서 사이트내 인지도 올리고
오프에 나가서 좋은 모습 보여준다음에 슬슬 삼성쉴드치면 주변에서 알아서
인정해주는 그렇게 진행하게 만들것 같네요
멀지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것도 꽤나 다수로.
삼성의 답변도 거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답이없어요
비꼬는건 아닌데.. 이번건은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하군요..
삼성에게 홍보란 이유로 돈을 받으며 활동하시는 분은 안계신지...
괜히 유명한 몇몇분이 떠오르는 건 제 생각이 불순해서 일까요!
from CLIEN+
이 전 회장은 이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호암아트홀로 들어가면서 `호암(이병철)의 경영철학 중 지금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거짓말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같이 말했다.
소비자들이 불감증에 걸린 이상...여전히 잘팔리고 잘나가겠죠
새소게에 삼성 비리 소식에 댓글다느라 포인트가 안모이네요. ㅜㅜ
뭐 삼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의 수준
4만점이 코앞인데 자꾸 깎이는중...
와 4개에 500불이라니..
삼성 부자네.. 아 원래 부자였나? ㄷㄷㄷㄷ
댓글알바가 끊이질 않으면 1년내내 하면 대기업 연봉이 부럽지 않겠네요? ㅋㅋㅋ
국내에서도 삼성 제품 관련해서 저런 식의 글과 대화들 정말 많이 봤고 심증은 있지만 뭐라고 할라치면 알바로 모냐며 큰소리 치니 말은 못했는데 역시나였군요. 국내 알바분들은 임금 협상좀 하셔야겠어요 급여차이가 저리 나서야 원
Clien for iOS
그러면 오리발은 왜 내밀까요?
거짖말과 우기기가 일상화되어 죄의식조차 느끼지못하는 삼성의 조직문화가 느껴집니다
거늬형 경제교과서에 나와있는지 확인좀 부탁드려용.
1퍼센트나 알까말까... 알려줘봐야 별로 신경도 안쓰는 이야기.
왜 삼성은 까방권을 획득하고 가는걸까요.
부도덕의 극치를 달리지만, 자기손에 갤럭시가 있으니 욕할수 없다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