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가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8(이하 플립8)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2600’ 채택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칩셋을 제안했음에도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병행 탑재를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일(현지시각) IT매체 폰아레나 보도에 따르면 퀄컴은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가격을 개당 230달러 수준으로 낮춰 제시했다. 중국 주요 제조사의 물량 감소 여파와 엑시노스의 추격을 의식한 판단이다. 반면 시스템LSI사업부는 낮은 수율과 높은 개발 비용을 이유로 엑시노스 2600 가격을 개당 270달러 수준으로 인상해 MX사업부와 갈등을 빚어왔다.
엑시노스 2600은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하고 파운드리사업부의 2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으로 생산되는 시스템온칩(SoC)이다. IT 팁스터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플립8에 한국과 유럽 등 일부 지역에 한해 엑시노스를 적용하고, 타 지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병행 탑재하는 지역별 이원화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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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가격이 아니라
통신 로열티는 최종 제품 판매가의 퍼센티지로 뗀다고...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카메라 등 다른걸 프리미엄화하고 비싸게 팔수록 퀄컴에게 쥐어줘야하는 금액도 같이 올라가서...
더군다나 칩 안사면 통신기술 라이선스 안줌.
애플도 첫 시행착오(통신불량. 통화콜드랍 등)겪으면서 탈피하고있고
삼성도
크게 성능차이 나지않는 이상 퀄컴에게 벗어나고싶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14553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