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트는 토요일 사내 메일을 통해 회사 직원들에게 사과 이후 일요일에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사회에 통보하였습니다.
사내 메일을 통해
" CEO로서 오늘 크루즈가 처한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질 예정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변명의 여지도 사탕발림도 없습니다.
우리는 안전 , 투명성, 커뮤니티(외부인사)에 대한 참여를 두배로 강화 해야합니다." 라고 이메일로 전달했습니다.
13일 이사회와 보그트가 접촉한 이후 gm의 법률 고문인 크레이크를 크루즈 최고 행정 책임자로 인명했습니다
또한 이사회는 안전 평가를 위해 제3의 외부 평가 기관을 고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gm의 ceo인 메리바라는 사내 메일을 통해 크레이크가 최고 기술 책임자가 될 모 엘셰나위와 크루즈의 공동 사장을 맡게 될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우리는 운송수단을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크루즈의 사명과 혁신적인 기술의 잠재력을 계속 궅게 믿습니다"라고 언급습니다.
보크트는 x에 올린 글에 크루즈는 아직 시작단계이며 앞으로 멋진 미래가 있을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늘 저는 크루즈의 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난 10년간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동안 크루즈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차고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은 여러 도시에서 25만회에 걸친 무인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차량들의 제한적인 미래의 경험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크루즈는 아직 시작단계이며 앞으로 멋진 미래가 펼처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추진력이 있으며 탄력적입니다. 그들은 견고한 다년간의 로드맵과 흥미로운 제품의 미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크루즈가 다음에 무엇을 준비할지 기대됩니다.
크루즈와 gm의 동료들에게 기억하세요 자율차량을 하게된 계기가 무엇이던간에 이 일이 왜 중요한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의 도로 상황은 최악이지만 우리는 함께 좋은일이 있을것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저의 다음 계획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