ℹ️ 청년요금제 대상은 만 34세 미만 가입자입니다.
청년 요금제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일반 요금제 대비 최대 50%까지 늘렸다. 또 학생 등 청년층 가입자가 많이 쓰는 타 이용자와 공유 데이터, 다른 기기와 함께 쓰는 테더링 데이터를 최대 20GB까지 더 제공한다.
청년 요금제에는 월 4만3천원에 6GB를 쓰는 구간이 생겼는데, 지금까지 출시된 이동통신 3사 5G 요금제 중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요금으로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5만9천원인 청년59 요금제는 일반 요금제 6만원대 구간처럼 기본 제공량 36GB에 추가 금액 3천∼9천원을 내고 데이터를 15∼100GB 충전해서 이용할 수 있다.
청년 요금제에는 젊은 층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커피전문점·영화관 할인이나 로밍 요금제 할인 혜택도 추가됐다.
SK텔레콤은 청년 요금제 출시로 만 34세 이하 가입자 600만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만 65세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4만원대 신규 요금제 3종을 이달 30일 내놓는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경향을 감안해 월 4만5천원에 데이터 10GB를 제공하는 '5G 시니어 A형'(만 65세 이상), 월 4만4천원에 9GB '5G 시니어 B형'(만 70세 이상), 월 4만2천원에 8GB '5G 시니어 C형'(만 80세 이상)으로 구성했다.
월 10GB 이내를 사용하는 만 65세 이상 이용자라면 일반 5G 요금제를 쓸 때보다 월 4천∼7천원을 아낄 수 있다. 또 시니어 요금제는 선택 약정 할인과 기초연금 수급자 복지감면, 결합할인이 중복으로 적용된다.
5GX 레귤러에서 1천원이라도 빼면, QOS가 1M이 되는데,
QOS 1Mbps는 사실상 카톡이나 음악재생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유튜브 480p 영상 재생하면, 버퍼링 몇번 생기다가 360p로 떨어지기도 하는 속도;;
(AV1 코덱으로 재생할 경우는 480p까진 안정적으로 재생할 듯 하지만요.)
통화, 문자 무제한에
데이터는 7gb, 소진시에는 1mb 무한 제공
월 요금 3,300원 입니다. (7개월 사용, 이후에는 2만원 대...)
통신사는 우린 적어도 다달이 6.9는 받아야겠다 흑우들아 하는겁니다. arpu 유지해야되거든요
정작 저는 3Mbps 못 쓰겠어서 3개월 못 채우고 옮겼습니다만...
현재 알뜰폰 LTE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다른 요금제로 바꾸려면 유심을 LTE 모델로 옮기라고 하더군요
자급제 모델(KOO)인데도 강요하더군요.
(엠모바일, 2021년에 질문)
https://www.ktmmobile.com/event/eventDetail.do?ntcartSeq=1190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 신청 조건에 폰의 QOS 있는 요금제가 필수였습니다.
그래서 QOS 요금제로 바꾸려고 했더니, 유심을 옮겨야 한다고 답변받았습니다.
전화, 글 모두 답변 내용이 동일했습니다.
"지금 쓰는 5G 모델과 기존에 썼던 LTE 모델 모두 자급제 모델(KOO)인데 무슨 상관임?"하고 되물었더니, 정책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헷갈리지 말라고 정확한 모델명(SM-어쩌고KOO) 표기까지 넣고 질문했는데도 그렇습니다.
이상한 거 맞죠?
저 때 이후 기간이 좀 지났으니, 고객센터에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제목 보고 들어오면서 이것들이 또 어떤 기만 요금제를 내놨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에휴
KT LTE 6.9 요금 + 데쉐2개 + VIP 계속 써야겠네요.
교회부터 몇개 짓고,
통신사와 언론사-방송사든 신문사든- 만들거나 인수해서,
더도 덜도 말고 딱 상식에 부합되는 운영 해버릴 겁니다.
50기가 요금제 이만원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 안 따라올 수가 없겠죠, 타 통신사들이.
양아치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