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 서울시 청계천 자율주행 셔틀 플랫폼이 중국 전기차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자율주행 기술은 국내 기술을 적용했지만 해당 차급에 맞는 전기차 플랫폼이 없어 내린 결정이다. 완성차를 생산하지 않는 기술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위해 국산 공용 플랫폼 개발이 시급하다.
- 서울시가 이달 운행을 시작하는 청계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는 중국 베이징자동차가 개발하고 국내 업체가 수입·판매하는 '브이버스60' 플랫폼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터리 용량은 106.2㎾h로, 1회 충전 시 최대 303㎞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
- 중국 전기차 플랫폼을 택한 것은 동일한 차급의 국내 전기차 플랫폼이 없기 때문이다. 포티투닷의 모그룹인 현대자동차그룹도 해당 차급에서는 전기차 플랫폼이 없어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내연기관 대형 밴 '쏠라티'를 투입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보유했지만 승용차·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최적화됐다. PBV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는 오는 2025년 목표로 'eS'를 별도 개발하고 있다. ……
□ 출처 전자신문
BYD
하이거 (요즘 공격적입니다. 메트로버스에서 뽑는 하이거 모델은 국내전략형 모델입니다.)
황해자동차 ( jj모터스 전기버스, 강화도에 많죠.)
스카이웰(선진그룹에서 대거 수입하더라구요..)
진짜 많고
인테리어 마감 개판 많더라구요.
근데 전기차라 또 차별점이 없어서 계속 중국버스 가는거 같아요.
문재인 정부 친중 타령하던 2찍들 주둥아리를 풀파워로 갈겨야 하는데..
중국기업 끼워서 돈 아낄려면 그냥 아무 기업이 하면 되지 왜 국민세금으로 시범운영을 하나요?
협력사가 또 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네요
저 회사 취업사이트 추천이나 헤드헌터 추천으로 눈에 익은 회사인데 현대차가 모회사인줄은 몰랐네요
현대자동차가 PB용 플랫폼 빨리 내놓기 전엔 중국이 와따져.
세금으로 중국산 버스 사는꼴은 안보고싶습니다
설계 개발비용을 무시할 만큼 대량 생산 할 수 없는 지금 어 쩔 수 가 없죠.
용산으로 진격해야 겠네요.
감히 친중을 즐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