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로켓랩 전용발사장)
https://goo.gl/maps/kdscSf4gRPNTxecR8
로켓랩에서 반응형 우주 프로그램 시작합니다.
24/7 어느시간에건 대응하며 발사장에 도착 로켓 발사까지 24시간안에 이루어지는 서비스입니다.
빠른 위성 발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로켓랩은 이 프로그램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이 있습니다
로켓은 수직화된 생산을 통해 빠르게 30일 마다 1대씩 생산됩니다.
두개의 미국 버지니아 뉴질랜드 발사장이 운영중입니다 이중 뉴질랜드 발사장은 로켓랩 전용 발사장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민간 소유의 발사장으로 스케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로켓랩은 발사체 뿐만 아니라 위성개발 기술도 보유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고객에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발사를 하고 있는 발사체로 (140회 이상 발사)
종합적인 발사 프로세서를 지원 할수 있습니다
어찌 그리 빨리 발사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보다 로켓을 많이 빨리 만들면 됩니다 로켓랩은 후자와 전자 둘다 가능 합니다
와 저게 되는군요.
사진이랑 영상에 나온게 가장 왼쪽 일렉트론인듯
물론 미국 인재들이 많아서 본사도 미국이고 미국에서 사업을 주로 하죠
우주관련 기술자들이 민간기업에 들어가기 시작한건 아니러니 하게도 나사 예산이 대폭 축소되면서 입니다.
로켓기술자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알바까지 하던 시절에 대거 민간으로 가고 그계기로 탄생한게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이죠
묘듈러 구조 , 수직착륙 가능한 재사용발사체 그리고 로켓랩이 쓰는 공중 후크 방식 전부다
나사 및 미 국방부에서 한번쯤 연구하거나 한것들이 대거 채용되고 있죠
(본글의 후크 방식은 과거 미군 및 소련군도 첩보 위성 자료를 확보 할때 쓰던 방식입니다. 첨부 사진 처럼 과거 첩보위성은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기 때문에 지구 재돌입시에 저런식으로 c-130을 동원하여 공중에서 낙하하는 위성을 확보하는 형태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소련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