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이트의 중남미 페이지에서볼 수 있듯이, 애플페이는 코스타리카에서 가능하며, "아르헨티나와 페루로 곧 출시될 것"이라고 나온다.
지난 1년간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가 2021년 애플페이 지원을 받으면서 미주 지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칠레가 애플의 자체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다음 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아르헨티나와 페루가 이 서비스를 받을 새로운 두 나라가 될 것이다.
공식 사이트의 중남미 페이지에서볼 수 있듯이, 애플페이는 코스타리카에서 가능하며, "아르헨티나와 페루로 곧 출시될 것"이라고 나온다.
지난 1년간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가 2021년 애플페이 지원을 받으면서 미주 지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칠레가 애플의 자체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다음 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아르헨티나와 페루가 이 서비스를 받을 새로운 두 나라가 될 것이다.
통일: 안 돼 돌아가 yo
유일한 희망이죠 이게. EMV 수수료의 덫에서 벗어나야 그나마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생길테니...yo
그건 페이보다도 훨씬 더 요원하죠.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어렵다고 봐야할 겁니다.
아, 물론 직원들은 쓰는 것 같지만요.
/Vollago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