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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최근 iPhone 12 및 iPhone 13 모델을 시작으로 일부 기기의 수리를 완료하기 위해 애플 순정 부품, 도구 및 설명서를 고객에게 제공 하는 새로운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 을 발표했습니다 . Apple은 이 프로그램이 내년 초 미국에서 시작되고 2022년 내내 추가 국가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는 KTLA 의 리치 드무로 ( 9to5Mac ) 와의 인터뷰에서 셀프 수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략히 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객에게 Cook은 Apple Store가 최고의 수리 옵션으로 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명확성을 위해 가벼운 편집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Cook의 전체 설명:
"우리는 이것을 원하고 이것을 하도록 훈련받은 몇몇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내가 사랑하고 평생 동안 집중해 온 Popular Mechanics들 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거기에 놓고 부품을 꺼내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하지 않다면 Apple Store에 방문하여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기술자라면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보십시오."
애플의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에는 200개 이상의 개별 부품과 도구를 제공하는 온라인 상점이 포함될 것이라고 회사는 말했습니다. MacRumors가 입수한 내부 메모에서 Apple은 매장이 불특정 제3자에 의해 운영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Apple은 출시가 가까워지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쿡 은 로스앤젤레스 더 그로브(The Grove)에서 열린 애플 새 매장 그랜드 오픈에서 연설 하면서 애플이 증강 현실, 인공 지능, 자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며 애플이 이러한 핵심 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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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할 권리 법안 통과를 방해하는게 가망이 없다는걸 깨닳으신게 아니라...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고 커넥터를 분리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걸 지금껏 모르고 계셨던 거군요...
제가 오해를 했네요.... 일부러 수리 못하게 방해하시는 줄 알았는데 몰랐으면 어쩔 수 없죠..
주토피아 보는 줄 알았습니다.
국내 기업 총수들도 저런 모습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뭐 맨날 법원이나 감옥 들락날락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