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Takes Shots at Apple by Gifting Cleaning Cloths - https://wccftech.com/samsung-takes-shots-at-apple-by-gifting-cleaning-cloths/
*구글 번역
삼성, 청소용 천 선물로 애플에 총격전
휴대폰이나 시계 등을 청소할 때 청소용 천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존에 가서 10달러를 내고 다양한 색상의 청소용 천 한 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은 19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을 때 다른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독한, 나는 알고 있지만, 우리 모두는 Apple 기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삼성전자는 애플에 이어 독일 갤럭시S20 소유자들에게 청소용 천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은 현재 독일에서 갤럭시 S20 사용자에게 청소용 천을 선물하고 있지만 1,000개 한정입니다.
이 이상한 결정은 아마도 Apple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의 결과일 것입니다. Apple이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천에 관심이 있을 수 있지만, 이월 주문의 긴 목록과 함께 재고가 품절되었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잘.
그러나 이 캠페인은 독일에서만 생방송되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삼성이 이를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애플이 하고 있는 일에서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한 삼성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천은 삼성의 멤버스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 1,000개만 증정하고 있습니다.
당으로 GalaxyClub 삼성 갤럭시 S20 사용자에게 청소 옷을 증여 행복 경우는, 헤이 더 적은 의미가 있지만, 그래서, 캠페인, 독일에서 제외하고 다른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라고 거절합니까?
삼성이 애플에 대해 소극적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애플이 고객을 기억하기 위한 좋은 제스처인가요?
그렇다고 다 주는것도 아니고 현시점에서 구형기기인 S20사용자한정 1000개.....?
애플이 호환성목록이라고 아이폰 아이패드도 기재해놓긴 했었어요 ㅋㅋㅋㅋ
그 애플 모니터 닦는 천은 시중의 극세사 천으로 대체가 안 되는 건지 궁금하더군요.
누가 곧 테스트 하겠죠?
켁 애플 저 광택용 천도, 해당 제품군중에선 먼지털개(?) 급밖에 안되는 물건인가보군요 ㄷ...
주는건 자체는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애플의 광택용 천이 이슈가 된 상황에서 신형기기는 안주고 구형기기 대상으로만, 그것도 1천개 한정이라고 하는건 좀....
비아냥 이전에 어이가 없게 느껴져서요.
요
독일 삼성에서 자체적으로 하는거니 한국에서도 해달라 이런걸 원하는건 아니구요.
S20이후에 플래그쉽급만해도 노트20, S21, 폴드3, 플립3이 나왔는데 S20사용자만 대상으로 이런걸 한다는건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수량이 제한적이더라도 만일 특정기간 이후 모든 고객들에게 기회가 있는거였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 규칙 내에 본인의 의견이나 감정을 표출하는 건 개인의 자유 재량이잖아요. 특정 제품만 특정 지역에서 그것도 수량한정으로 이벤트 한다는 데 실소가 나오는 게 잘못된 일도 아니고요.
그걸 왜 비아냥 거린다느니 먼저 딴지를 걸어 놓고, 심지어 폭풍의눈님은 분노한 적도 없는데 왜 무료 이벤트에 분노한 것처럼 이상한 사람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본인은 마치 완전체인 것처럼 빠져 나가시는지? 그냥 의도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omputer&no=619057
이제 이해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애플 것 보다 부드럽고 잘 닦이는…
정말 잠깐 주다 안줘서 아쉬웠죠.
/Vollago
이렇게까지 비난, 비아냥받을일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상대업체의 명성에 물을 타는 방법이니 저는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삼성이란 회사에도 늘 흠집을 내려고 드는(+그리고 나중에는 그걸 따라하는) 업체라는 인식이 각인되었다는 거죠. 애초에 드러나지 않을 수 없었던 전략이었고요
마케팅 전문가들이니 다들 잘 알겁니다.
그렇게 하는게 2등 업체가 가져갈 수 있는 적절한 포지션이라고 판단했을 거고요.
(드러나지 않는다는 표현은 대놓고 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였다고 해서 다들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실제로 마케터들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되는지도 미지수고.
삼성의 조롱 전략이 제대로 성공헌 적은 딱히 없었지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대놓고 하는 의미가 되었고, 애초에 필연적으로 그렇게 귀결될 수 밖에 없었다는 뜻으로 쓴 표현입니다)
까이는 거 자체는 이해가 갔지만
지나치게 밈화되고 팩트까지 왜곡해가며 각종 게시판에 뿌려질 사안은 아니라고 봤는데
바로 또 삼성에서 저렇게 천 뿌리는거 보면...
이것도 정직원 가동했던 안건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