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 공통 사양
- 터치 바 삭제 및 물리 펑션키 복귀
- 풀사이즈 HDMI 및 SD 카드 슬롯 탑재
- 3.5mm 헤드폰잭 탑재(고임피던스 지원)
- 새로운 맥세이프 3 탑재 및 썬터볼트4 3개 포트(썬더볼트 포트로도 충전 가능)
- 맥북 최초 고속 충전 탑재(30분 충전시 총 50% 충전)
- 노치형 디스플레이(상단바 활용)
- 최대 120Hz 및 가변 주사율 지원하는 프로모션 탑재
-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맥북에 최초 미니 LED 탑재 : 로컬디밍존용 백라이트 수천개 탑재)
-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F/2.0) : 저조도 성능 2배 향상 및 ISP 뉴럴 엔진 탑재
- 스튜디오급 마이크 개선
- 6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 7.4GB/s 읽기 속도 SSD
- 색상 :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 최대 8TB의 스토리지 및 64GB의 통합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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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 14인치 : 1.6kg 및 16인치 : 2.1kg
- 배터리 수명: 14인치 –70Whr 용량 및 동영상 재생 17시간 / 16인치 - 100Whr 및 동영상 재생 21시간
- 14인치 맥북 프로 가격 $1999(269만원)~ 및 16인치 맥북 프로 가격 $2499(336만원)~ 및 다음주 출시
M1 Pro는 최대 10코어 CPU, 최대 16코어 GPU, 200GB/s의 메모리 대역폭, 최대 32GB의 고속 통합 메모리, ProRes 가속기를 탑재한 미디어 엔진이 특징이다.
M1 Max는 10코어 CPU, 최대 32코어로 두 배 규모의 엄청난 GPU, 400GB/s의 메모리 대역폭, 최대 6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 두 개의 ProRes 가속기를 탑재한 미디어 엔진이 특징이다.
13인치 1.4kg는 구형 폼팩터였으니까 더 기대했던거죠..
폼팩터 새로 바꾸면서 경량화 할 여지가 많이 보였으니까요.
이번 M1 pro / M1 max는 TDP도 많이 높아졌으니까요
/Vollago
기본 16에 512 입니다
/Vollago
이거면 공간 비어 있을듯요
말씀에 공감은 가면서 한편으론 에어에서 그냥 화면만 15인치 정도로키운 모델도 만들어줬으면 싶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4,16인치 나온거 보면 에어는 13인치로 가고 프로는 14,16인치로 가는걸로 정리하는거 같아서 그럴 가능성이 없겠네요.
sdxc카드슬롯
hdmi
3.5mm 커넥터
맥세이프3
ㅋㅋㅋㅋ
전문가를 위한 "PRO" 라인업에 확장단자 몽땅 뺐던 것이 멍청한 짓이였다는걸 5년만에 깨달았나보네요. ㅋㅋ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몰라도
전문적인 노트북은 심플해선 안된다는걸 안거죠 ㅋㅋ
소비자랑 기싸움하는거 아닌데...
프로 라인업에 USB-C만 달아놓고 수년간 판매 마케팅하다가 이제와서..
connectivi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북에어도 HDMI와 맥세이프3 전원포트만 넣어줘도 좋겠습니다.
HDMI가 부담스러우면 맥세이프3 전원포트만 넣어줘도...
나비식 키보드, 터치바, 등등
근데 face-id는 오히려 잘 만든거였는데 이걸 다시 빼다니... 다음 제품 팔아 먹기 위한 전략인가 싶네요.
이제 라이트닝 단자 포기만 남았나요 ㅌ
제 생각에 다음 모델 즈음에 이건 해줄꺼 같아요.
그게 안되면 포트 두 개라도 양쪽으로 나눠서 달아주면 좋겠습니다.
애플 이 쉐이킷들은 이걸 이제야 깨달은건가…….
제대로 고민해야 할것 같네요...
확장같은건 당연히 호환되지 않고 여러부분 달라요
M1Pro 14코어하고 M1Max 32코어하고 거의 100만원 차이....
무슨 CPU가격 차이가 100만원.....
서버용 CPU도 아니고......
pro 와 max가 코어 개수만 다른게 아니네요.
아이폰의 노치와 방해측면에서 너무 다르네요..
한가지 걱정은 맥북에서 노치를 박았으니 아이폰 노치를 없애는건 아니고 아예 정착시킬듯한 느낌도;;
이게 제일 걱정이네요.
앞으로 맥북을 가리키는 아이콘들 이미지가 기대됩니다? ㅎㅎ
아무도 믿지 않았는데
좀 뒤늦게 유출되긴 했죠
역시 맥은 실제로 봐야하지만 화면상으로는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흑 ㅠ
과거로 회귀한데다 노치까지 더해져서 확실히 퇴보한 모양새이긴 합니다
베젤 최소화해 화면 키운건 장점인데 arm프로세서 박고 가격이... 그냥 어차피 가벼운 용도로 쓰고있는 현 맥북프로m1이나 오래 써야겠네요.
근데 usb c규격이 100w 맥스라고 들었는데 썬볼4부터는 140w도 지원되나봐요??
가격이야 예전부터 비쌌으니까...... :(
그리고 노치가 랩탑에까지 건내온게 너무 싫어요 전화에서도 빠져야할게 여기까지 건너오니 ㅠㅠㅠㅠ
독은 쓰긴 써야겠네요
썬볼4가 워낙 비싸서요..
교육할인 시즌쯤에 아이맥이 기대되네요
/Vollago
작년 M1맥북 생각하며 가격 기대한 내가 바보 ㅜㅜ
정말 IT 분야에서는 최고인 것 같아요. 👍
에어M1 사용 중인데 현타오네요 ㅋ 실제품 나오면 사용기보고 고민해봐야겠어요.
펑션키 다 넣어주고, 터치패드 영역을 줄여서라더 터치바 유지하는 게 개인적으로 좋긴 한데요…
가격이 자비없군요.
머 원래 16인치가격이 그랬다 치더라도... 노트북에 300넘게 태우는건
역시...큰 마음 먹지 않고선 힘들어요..ㅠㅠ
성능 올라가니 가격도 올리겠다... 라는 애플의 배려에
눈물이 흐릅니다. ㅠ_ㅠ
회사에서 사준다면..! ㅋㅋㅋㅋ
근데...사고싶다는...
과거의 가격깡패 애플느낌 ㄷㄷ
물론 과거엔 더 비쌌지만요 ㄷㄷㄷ
맥북은 또 맥북답게 팔리겠군요 대단함 ㅎㅎ
고멍님 말씀이맞는거 같습니다.
원래 프로도 두 라인이 있었던거일 뿐인데...
8코어 가격도 269만원이라 기존보다 20만원 올랐네요...
16기준 이전에 2399달러에서 2499로 100달러차이인데 환율이유가 있어서 더 차이가 나보입니다.
변화의 크기로보면 납득할수 있는 수준으로 생각이드는게 지금쓰는게 2016 15인치라 차이가 거의 안나보입니다.
변화의 크기로 보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인 것은 맞죠
근데 와 쩐다! 당장 가격보고 사자 ㅎㅎ -> 스토어 방문하니 어라? 발표 스펙에 맞춰서 사려니 296만원이네? 어?어?
하게 되서 비싸다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겁니다.
...혹시 채굴업자들이...?;;;
광부로 끌려갈 성능인거 같은데
광부로 쓰기엔 가격대가.....................
여기는 비싸다고 ㅋㅋㅋㅋㅋ
저정도 성능에 전기 조금 먹어서 오래 쓰면
없어서 못팔듯하네요
비싼게 아니라
키노트 실시간 반응이랑 정반대 ㅎㅎ
이번엔 성능이 넘 좋아서 아직 몇년 더 써야 회사에선 바꿔줄테니...
내돈으로 사볼까 싶어서 가격을 봤다가...아...비싸다...
그런데 그래픽 성능을 보니까...와 쥑인다...사고시포...
그런데...그 성능을 어디다 쓰지 ???
뭐 이런 의식의 흐름이랄까요 ?
사실 지금도 프로 사놓고 모니터 물려서 웹서핑에 오피스에 정말 간단한 사진 보정과 브이로그 편집이 다인데
M1 이전 맥북 에어도 잠시 써보니 그동안 프로 모델 왜 썼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은 m1 에어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니 이젠 120 주사율이고 뭐고 더 확고하게 프로는 필요없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아반떼 살까, 모닝에 맥북이나 사볼까 고민하던 추억(?)이..
노치..노치..노치...
실제 리뷰가 참 궁금해지는 녀석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사지 않겠죠... ㅠㅠ
개인적으론 USB-A도 하나 정도 있었으면 활용성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노치는 어차피 메뉴나 레터박스 자리라서 큰 방해는 안될 듯.. (카메라를 화면 아래로 배치하면 노치 없어도..)
기왕 하우징 디자인도 과거로 돌아간 만큼.. 흰색하우징을 스페셜버전으로내놓으면 대박날 듯..
Clienkit2_Iphone 12 Pro
영상 사진이나 기타 업으로 활용하는 분들은 대거 넘어가실 것 같고 단지 감성충족용으로는 접근이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14 깡통(?)이 정말 탐나는데 감히 구입할 엄두는 안나네요. 이번에 대폭 바뀐게 많아서 오버 좀 더해서 라이트하게 노인학대하면 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3 맥북도 현역으로들 사용하시니… 그렇게 생각하면 1년에 26만원꼴!!
노치 성애자도 아니고 도대체 노트북까지 노치가 뭐랍니까.
애플은 S/W와 H/W를 같이 만드는 회사니까요.
시장논리 배제하고 성능대로 돈을 받는다고 쳤으면 2배는 더 비싸야 할 정도인데..
이번엔 패스하고 다음 리프레시 모델을 기다려봐야겠네요 ㅠㅠㅠ
적어도 총알 사백개정돈는 모아둬야겠네요 ㅠㅠ
아 진짜 쫌!!!! ㅜㅜㅜㅜㅜㅜㅜ
프로분들은 가성비 킹이네 하고 좋아 하실듯 ㄷ ㄷ ㄷ ㄷ
마침 다른 회사 최신 노트북들도 검색해봤는데 음.. 제 눈이 이상한걸까요.
4각아닌 디스플레이에 적응 할 수 있을까 ㅡㅡ;
- 맥북 12인치 사용자가 ㅠㅠ -
일반사용자 거의 다는 맥북에어 m1 에서 다 업무가 커버가 될 듯 합니다
기존 TB 4개에서
TB 3개로 줄면서 HDMI 1개가 들어간건데
HDMI 안쓰고 DP 쓰는 사람들은 오히려 HDMI 포트가 낭비 되는거고
외부 모니터 안쓰는 사람한테는 TB 4개가 오히려 더 나을텐데요
필요하면 Type-C to HDMI 케이블 하나 사면 될거구요
3.5" 이어폰이야 전부터 계속 있던거고
SD 슬롯은 뭐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니까 좋은게 맞긴한데
HDMI 포트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느 모니터에든 물릴 수 있는 범용성 때문이겠죠
4K@60Hz 지원하는 Type-C to HDMI 케이블이 만원대인데 하나 사면 HDMI 연결 할 수 있잖아요
외부 모니터 안쓸 때는/안 쓰면 USB로 사용할 수 있는 TB 4개가 더 낫지 않냐는 거죠
케이블 하나 더 들고 다니기 귀찮잖아요. TB포트 4개 다 필요한 사람보다 HDMI 생겨서 귀찮음 줄이고 싶을 사람이 훨씬 많을거 같아요.
케이블이 번거로우면 작은 어댑터도 있습니다
USB 포트 하나가 더 아쉬운 저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 상황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USB-C를 세팅해두겠지만요.ㅎㅎ
아니 그럼 Face ID 라도 넣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