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officially launches its insurance using 'real-time driving behavior', starting in Texas - Electrek - https://electrek.co/2021/10/14/tesla-officially-launches-insurance-using-real-time-driving-behavior-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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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는 텍사스에서 시작하여 '실시간 운전 행동'을 사용하는 보험을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Tesla는 이제 "실시간 운전 행동"을 사용하는 보험 상품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 텍사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는 이미 캘리포니아에서 자체 보험 상품을 도입했지만 실시간 운전 데이터와 "안전 점수"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지난 주 Tesla 주주 총회에서 Elon Musk CEO는 Tesla가 다음 주에 보험 상품을 텍사스로 확장하고 실시간 운전 행동 측면을 추가 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오늘 Electrek은 제품이 현재 텍사스에서 판매 중이며 Tesla 소유자가 견적을 신청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캘리포니아 Tesla가 제공하는 제품과 달리 텍사스의 이 새로운 정책에는 실시간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Tesla는 실시간 운전 행동을 사용하여 보험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현재 텍사스의 모든 Model S, Model 3, Model X 및 Model Y 소유자에게 제공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정책의 차별화 요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다른 텔레매틱스 또는 사용량 기반 보험 상품과 달리 Tesla는 차량에 추가 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Tesla는 차량 내 특정 기능을 사용하여 실제 운전을 기반으로 프리미엄을 평가합니다. 신용, 연령, 성별, 청구 이력 및 다른 보험사에서 사용하는 운전 기록과 같은 전통적인 요소 대신 운전 행동을 기반으로 월별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작은 글씨에서 Tesla는 보험료를 계산하는 데 나이나 성별을 사용하지 않으며 자동차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조차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지난달 완전자율주행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한 '안전성 점수'가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전에 보고한 바와 같이 Tesla의 안전 점수는 5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 1,000마일당 전방 충돌 경고
- 하드 브레이크
- 어그레시브 터닝
- 안전하지 않은 추종 거리
- 강제 자동 조종 장치 해제
자동차 회사는 안전 점수로 "보통"운전자로 간주되는 운전자는 경쟁자에 비해 보험료를 20%~40%, 가장 안전한 점수를 받은 운전자는 30~60%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Tesla는 귀하의 점수에 따라 프리미엄이 월별로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를 발표했습니다.
Month | Safety Score From Trips* |
Safety Score for Rating |
Monthly Premium |
---|---|---|---|
1 | 95 | 90 | $121.00 |
2 | 88 | 90 | $121.00 |
3 | 92 | 95 | $97.00 |
4 | 98 | 88 | $130.00 |
5 | 96 | 92 | $111.00 |
6 | 93 | 98 | $83.00 |
처음으로 정책을 인용하고 시작할 때 Tesla는 90의 안전 점수를 가정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안전 점수" 시스템이 아직 "베타"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차 회사들 순대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리고 국내서는 말씀하신것처럼 자동차 보험이 그렇게 돈되는 사업이 아니라고 하는거같더군요
기존 보험사들이 티맵 정보를 받아 할인 적용하듯 테슬라 점수를 제공 받아 할인해주는 제휴 정도는 어쩌면 가능할거 같네요.
제휴로 제공할 수는 있긴 할텐데 테슬라 코리아가 그렇게 현지특화 서비스를 따로 제공해줄런지....
텍사스분들은 타주에서 차를 사가지고 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그 이유가 뭔가요?
테슬라, 美 텍사스주에서 자동차 못판다...이유는? - 지피코리아 -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34
요즘엔 팬텀브레이킹은 그리 강하게 걸리지 않아서 점수 깎일만한 시간 전에 가속페달 밟아 대응할 수 있겠더라구요. 몇달 전에는 고속도로에서도 IC인근에서 정말 콱 속도를 줄여버려서 당황스러웠어요.
전 내연차 탈때 티맵 점수 70점 테슬라로 바꾸고 95점 나오던데요?
이상하네요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더라도 진짜 개판으로 운전하지 않는 이상 65점 맞기 힘들던데..
저는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오파를 킵니다.
오파를 키게되면 과속, 급가속도 안하고 위급상황이 아니면 급감속도 안하니 자연스럽게 점수가 올라가던데요??
아직까진 위급상황에 급감속 경험도 없어서 티맵에 급가속, 급감속 0으로 찍힙니다.
테슬라는 직접판매함으로써 사고당시의 오토파일럿 데이터 확보도 가능하겠네요
공짜로 보험 서비스해도 이득이겠어요 ㄷㄷ
정상적으로 스토크를 올려서 해제하는게 아니라, 핸들을 강하게 꺾여 해제되게 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파를 쓰기에 적절치 않은 시내도로에서 주로 그런 일이 생기죠.
그러나 운전자가 모든 권한을 가져 가겠다는 의지로 운전대를 강력하게 조향을 하면은 자동차에서 이기능을 강제 정지 시켜 버립니다 이런식으로 강제 해제를 하면 문제가 있다 러고 하는것 같네요
테슬라는 2명이 운전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